사업이 될만하니 군대가 부르네요..ㅠ 군대가 절 실업자로 만들거같아요 ㅠ.
제 사업이 군입대 2년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제 이야기 입니다... ㅠㅠ
고1 .. 1학기 마치고 학교를 자퇴하고...
이래 저래 놀다.. 검정고시 봐서 19에 대학에 들어가....놀던 생활에 헤어나오지 못하고
학고를 2번 쳐맞고 어느덧 내 자신의 학교 생활을 반성하며
휴학계를 내고.. 20살 나이에 독립을 갈구하며 무일푼으로 편지한장 써놓고
집을 뛰쳐 나와... 찜방에서 굴러자고.. 피방에서 일시정지후 잠자고 ㅠㅠ..
타지에서 반년을 공사판에서 전전 긍긍 돈을 모아.. 방을 마련하고
다시 3개월을 공사판을 돌며 돈을 모아 가지고 있던 아이디어로 사무실을 차리고
첫달 순이익 20만에서
이제는 알바를 쓰면서 .. 전화로 단골 분들께 주문받고...
투철한 서비스로 단골도 늘어늘었건만...
알바들 일시키며... 사장이라 불리우며 한달 순 이익만 400이상을 벌고...
드디어.. 아이디어 하나로 인생 왠만큼 풀리나 싶더니..
이게 왠말이냐.. 4월 20일 군입대 하라네요...
휴학상태라... 학교 때문에 입대 연기는 불가능... 흐걱!...
일자리 없다는데.. 알바들은 이제 다 집에 보내고...
저도 일자리를 잃습니다.....
정말 .. 인생 풀리나 싶더니... 이젠 군대가 절 부르네요...
부모님들 직업이 있으시기에... 저희 사무실을 맡길수도 없고
생판 모르는 남한테 맡길수도 없는 노릇이며....
제 노하우와.. 단골 분들과의 친분등... 모든 것들은 바이바이..
군대 다녀오면.. 또..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인생이 막막하네요..
솔직히 군가산점이 있으나 없으나
개인 사업을하로는 저로선 도움이 안되지만..
그래도 남자로서 젊음과 패기 그리고 2년동안 사회속에서의 싸움속에서
자신만의 사업이나 비젼을 발견 할수도 있는 그 2년을 군대에서 보내야 하는
젊은 남성 들에게 2년 인생에 대한 보상을 가산점이 아니더라도
다른 방법으로라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또한 여성분들도 .. 임신 출산 이라는... 부분에서 분명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보구요.
임신 출산은.. 2세를 낳는 거로.. 분명 낳고싶으면 낳고 싫으면 말고 이긴합니다만..
낳고 싶어도.. 사회라는 싸움터에서 살아남기 위해 못낳는 분들이 많습니다.
출산률 저하는 분명 좋은 점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임신 출산하는 여성분들께도.. 보상은 필요 하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