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의경 제대했구요 님들이 말하는 이동식카메라 과속 단속하면서 군생활 보냈습니다.
먼저 고정식과 이동식의 차이점은 고정식은 감지센서가 작동하는 부근(카메라 근처)에서 찍히지만 이동식은 120m전에 감지합니다. 즉 쭈그리고 앉아 숨어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도로가에 그늘도 없는 곳에서 어떻게 찍습니까? 모니터도 안보이지 덥지..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제가 한 번 찍기 싫어서 일부러 경찰봉고차량(경찰마크 선명한)에 경광등까지 돌리면서 바로 옆에서 찍었는데도 별 차이 없더군요. 찍힐 사람들은 다 ~~찍히더군요.
그리고 고속도로같이 엄청난 속도로 달려오는 곳에서 눈에 확 띄는 도로 한 가장 자리에서 단속한다는것은 목숨을 내 놓고 해야는것이기에 불가능한것입니다.
저도 단속하면서 개 새끼 소 새끼 욕도 많이 먹었습니다. 어떤분들은 차를 세워놓고 시비 거시더군요.
알고 계시나요? 공무집행방해죄가 된다는 사실.
95km 제한 도로에서 180km/h밟는 분도 계시더군요
국도같은 경우는 제발 단속 좀 해달라고 주민들이 민원들어오는 곳도 있습니다.
글 올리신분이 과속으로 인한 사고를 못 보신것 같은데..
과속으로 인한 교툥사고 한번이라도 보시면 과속하고 싶은 마음 사라질 것입니다.
저도 운전하고 있지만 아직 위반해서 걸린적 없습니다.
뭐 함정 단속이니 뭐니해도 위반 안 한걸 위반했다고 단속하지는 않습니다.
제발 다른 사람 탓하지 말고 자신의 운전 습관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교통사고는 자신의 잘못으로 타인까지 불행하게 만드는 행위입니다...
남 탓하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