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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 life 과연 누구에게 만족을 주는 회사인가....

거침없이킥... |2009.04.06 15:53
조회 360 |추천 0



 

 

 

 

 

 

 

 

 

 

“고객이 가장 만족하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이것이 대표이사의 인사말인데...과연 고객이 만족하고 있는지...알고는 있을련가 모르겠네요...

어머님의 4월6일 4월분 보험비 납입을 위해 부산 초량동 현대해상 10층 메트라이프 영업소를 방문하였습니다. 안내 데스크에 어머님의 주민등록증과 결제를 위한 신용카드를 내밀었습니다. 그러자 직원이 하는말 “본인이 아니면 결제가 안되는데요~" 그래서 저는 죄송한데 어머님이 병원에 입원중이신데 그래서 지금 거동이 어렵습니다. 제가 대신 결제하러 왔는데 가족관계 확인서와 저의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방문하였지만 직원은 무조건 본인이 와야 한다며 다른 볼일을 보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른 방법이 업냐니깐 직원왈 ”무조건 본인이 d와야 하니깐 아라서 하세요...“ ”아라서....하세요....“ 어떻게 할까요? 제가 엠브란스라도 불러서 어머님을 모시고와서 기껏해야 싸인하나인데 싸인하나하고 다시 갈까요? 고객이 상황이 어떻게 안되는데 그런것 하나 어떻게 할수 없다는게 너무화가나고 아라서하라는 직원의 설명이 더 이해가 안갔습니다...100만명이나되는 계약고객이 있는데 고객을 위한 그런 처리는 하나도 되지 않아있다는게...너무 안타깝습니다... 화가나서 본사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본사에 전화를 해서 고객관리 실장이란 분과 어렵게 통화를 하게 되었고 그분이 그럼 가족되시는분이 결제를 할수 있도록 도와드리겠다고 해서 그나마 화를 좀 풀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어차피 밖에 나와있는 상황이니깐 지금 결제를 하고 병원에다가 입원사실확인서를 팩스로 넣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실장님왈 ”팩스는 안되는데요“ 팩스로 넣은 서류는 안되고 본인이 직접들고 오랍니다. 팩스로 넣은거랑 손으로 직접들고 가는거랑 뭔차이가 있냐고 내가 지금 근처에 나와있는데 확인서를 때러 다시 병원에 갔다가 다시 돌아와야하는건 비효율적이니깐 조금만 편의를 봐달리니깐 무조건 안되고 손으로 직접 가지고 오랍니다. 한달 납입료 40만원 1년 조금 더 넣은상황인데 그냥 500만원을 버릴수도 없고...다시 병원으로 가야됩니다. 뭐 가는거 상관없습니다. 근데 대표자의 인사말과 너무 차이나는 현실태에 대해서 화가나고 짜증이 납니다. 한국신용정보로부터 AA+/Stable이라는 탁월한 평가 받은회사가 고객만족도는 F--급이네요.....누구를 위한 회사인가요?

경영이념에는 고객과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여 평생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합니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이렇게 해서 과연 장기적인 관계가 구축이 될까 시프네요....힘없고 배운거 없는 제가 할수 있는건 이렇게 하소연 하는것 밖엔 없네요....긴글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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