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톡톡이네요~ㅎㅎㅎㅎㅎ
두밤자고일어나니 톡에 올라갔네용.ㅋㅋ신기해라~
덕분에 홈피광고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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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25살이나먹은....부산사는....소개는 이정도`?ㅋ
제가 몇일전에 있었던 실화입니다.
사무실을 마치고 집에가기위해 걸어가던중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술먹자고 빨리오라고.,ㅋㅋ
그래서 전 지하철역으로 가기위해 택시를 탔습니다,.
횡단보도앞에 정차된 빈택시더군요..ㅎ
언능 냅다 뛰어 택시를 타려고 문을열고
한쪽다리넣은상태 에서 멈칫!! 했습니다..
앞좌석에 한 아주머니 께서 앉아있더군요...
저는 깜짝놀라
"죄송합니다..빈택시인줄....."
하는데 그아줌마가
"타세요 손님아니니깐.."
이러더군요,, 일딴탔습니다..
황당하더군요..
속으로.. 부부가 함께하는택시인가?
아님 심심해서 따라나왔나?
이런생각이 들면서 말이죠..
저는 "연산교차로 가주세요"
라고 말했고 아줌마는 "연산교차로 간대.."
라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태까진 좋았죠.ㅋ
웃을수도없고..... 이건뭐 내가 남의차 카풀해서 얻어타는 느낌.?
이런느낌이었습니다.ㅋㅋ
택시는출발했고 황당한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저씨가 말을엽니다.
아저씨 : 그래서 그놈이 누군데!?
아줌마 : XX남편 목소리 맞다니깐그라네..
아저씨 : 그니깐 금마랑 왜 노래방에있냐고~??어!!
아줌마 : 에이 와그라노 ? 못밌겠음.,,,
아저씨 :ㅅㅂ 잡으로간다!!!!!!!!!!!!!
.
.
이런식의 부부싸움이 계속된거죠.ㅠㅠ
저는 울고싶었습니다.ㅠㅠ
왜하필 이런택시에...ㅜㅜ
숨소리도 안내고 조용히 죽은듣이 있었죠,.,
'제발 저를 무사히 대려다주소서,.,.,ㅜㅜ'
친구에게 전화가 왔고 전 조용히 베터리를 분리시켜야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산교차로까지는 차로 약10분정도 거리인데
그뻘쭘함은 100분 이상간것같습니다.ㅜ
마침내 목적지에도착했고 조용히 말했습니다.
여...여기서 내릴께요..ㅜ
4100원이 나온거 5000원주면서 '잔돈은 괜찮습니다.'
라고 하며 내렸죠...(빠져나가고싶었음..ㅜ)
그리고 내리는데 들리는 아줌마 목소리 .....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긴장이 풀리면서 배째는줄알았습니다ㅋㅋㅋㅋ
암튼 부부싸움중에도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좋았(?)어요!!!!!아저씨!!!!!
ps 택시요금 넘흐비싸요,.ㅠㅠ
부산은 2200원이에요ㅜㅜ 거리당요금도올라서 택시타기 무서워요.ㅜㅠㅜ
좋은밤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