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고장으로 주x 컴퓨터에 a/s 신청을 했는데
정말 잘생긴 김현중 닮은 영계의 기사가 왔어요 어머 어머
지금까지 컴퓨터 많이 고쳐봤지만 저렇게 훈남에
어린 사람이 온건 처음 (누나 가슴이 콩닥콩닥)
23살이라고 하길래 나잇대도 비슷해서 저랑 말도 많이하고
컴퓨터도 포멧 해줬는데 공짜로 해주고
씨디롬비만 받고
제가 갈때 과자도 줬음 홈런볼
이름도 멋지고.
성도 특이해 도씨야
그리고 나랑 핸드폰도 같아서 완전 신기
러브 캔버스 별로라고 막 욕하고 (커플폰인거 같아서 기분도 상큼)
번호는 따고 싶었지만 차마 여자라
자존심에 그러질 못했어
근데 컴퓨터 설치하는건 조금 서투르더구나
돌아와 귀염둥아
홈런볼준 누나야 누나 기억하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