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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부러워하는 키큰여자들의 비애

토요일밤에 |2009.04.07 17:04
조회 183,957 |추천 85

아 떨려;;글솜씨도 없는데 히익

이런 글도 톡이 될 줄 이야-0-ㅎ

톡된 기분이 이런거군요~

하지만 내 톡에 동생만 열광하고 있다는..

 

제 친구들은 네이트톡을 안보나 봅니다

이런 기쁜 소식을 단숨에 전했건만 다들 이런 반응↓

.."톡되면 뭐가 좋아?....쩝..뭐 줘?.."

 

..하....하..;;;;;

 

여러분 제 친구들에게 톡님들의 힘을 보여주세요>_<

 

내 싸이 -> http://www.cyworld.com/qkqndhrwn85 

                (싸이안하지만 투데이 인쇄해서 친구들 보여줄것임)

 

내톡에 열광해준 고마운 여동생싸이 -> http://www.cyworld.com/01073770319

 

아참, 저 제키에 감사하면서 살기로 했습니다^^

저보다 큰 사람들이 정말 많더군요.

근데 제가 사는덴 정말 키큰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_ㅠ;;;

암튼 키큰여자들이여 화이팅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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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170 여자입니다.

정말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여자분들은 참 키가 크면 부러워하죠 조금 더 크고 싶고 작은거 보단 큰게 낫다고..

차라리 작으면 남들에게 동정이라도 받고 하소연이라도 하면 받아라도 주지..

여기서 나는 자랑스럽게 키큰여자에 대한 하소연을 하렵니다.

 

키큰여자

 

1.힐을 신으면 뒤에서 슬금슬금 들려오는 욕하는 소리-0-

('저 여자 모야?키큰데 힐신은거봐 징그러워..)

   ↑ 휴..요새 신발 굽있는거 유행이고 나도 한번 신어보고 싶었을뿐이고.. 

   ↑ 여성의 다리두께 굽높이에 따라 조금 달라보이는 건 사실이고 나도 이뻐보이고

      싶을뿐이고..

 

 2.키작은 남자들의 불평 불만-_-^

   ↑ 지저스.. 내가 너희들을 작게 낳아준건 아니자나 왜 나한테 키크다고 짜증내니?..

   ↑ 어쩌다 친구남친이 나보다 더 작을땐(힐신으면) 나를 벌레보듯 슬금슬금피하는

      내친구남친의 깜쮝한 모습...휴

 

 3.남자들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좁아짐(그나마 이게 좀 덜 기분이 상하는일..)

   ↑ 그래도 이건 내가 키차이 별로 안나는 사람 만나도 좋아하면되니까..

   ↑근데 남자생각은 아니라는거.........ㅠ_ㅠ

 

 4.키큰거 불평불만 절대 금지!하소연금지!

   ↑이런 불만사항들 내친구들 앞에서 조금이라도 늘어놓으면 돌아오는 따가운 눈초리..

   ↑그래도 작은것보단 큰게 낫다고?작으면 힐신으면 돼..근데 난?다리를 자르리?...

  

 5.항상 성숙한 이미지,귀여울 수 없는 큰 걸림돌

   ↑당신보다 큰 여자가 애교 부린다고 생각해봐라..얼굴이 받쳐주지않는 평범한 외모라도

     그 애교를 다 받아줄수있는가?...

   ↑얼굴이 똑같은 두사람을 데려다 놨을때 키차이로 나이차이가 나보일수있다..

     (이건 나만 그런 생각하는건가?ㅠㅠ)

 

 

 6.거부할수 없는 덩치

   ↑남자들은 떡대를 싫어한다..특히 키큰 떡대는 골격이 커서 더 미워보이지..

   ↑키작은 여자는 통통하면 귀엽지만 키큰여잔 순식간에 떡대로 전락한다..

     (항상 다이어트를 해야하는것인가...)

 

이것말고도 많겠지만 지금 당장 퍼뜩 떠오르는 것이 없어 이만 줄임.

남자들은 얼굴만 이쁘면 최고라는 외모지상주의시대에 살고 있지만

나도 나를 이쁘게 보이고 싶다ㅜ_ㅜ

키큰여자 이쁘고 귀엽게 봐주시면 안되나요?제발~~

추천수85
반대수0
베플어디한번...|2009.04.08 14:51
이쯤에서...170cm 넘는 여자들 몇명이나 되는지 볼까나...? (참고로 나도 넘어서 내가 젤먼저 눌러보았어요... 동참해주세요~졸려 죽을것만 같아효...ㅜ.ㅜ...)
베플Kiss the r...|2009.04.08 10:30
그래도 키 큰 사람은 키 작은 사람이 죽었다 깨어나도 따라올 수 없는 옷.빨이 있다
베플공감 ㅜㅜ|2009.04.07 17:17
아저두 173 .....주변 남자고 여자고 다 작으니 욕 무진장 얻어먹고 다녀요 꼭먼저 작은사람들이 뭐라 그러네요 듣다 듣다 저도 작은거 트집잡아 쏘아붙이면 100년은 삐져있는....키도 작고 마음도 작은그대들이여 =.=.......... 한번은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어느아주머니 한분이 같이 타시더니 더럽게 크네 그러시더라구요 아줌마...더럽다니요 큰게 무슨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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