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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어 오르는 열정을...애써 누르고 있자니...

조앤 |2004.04.19 20:49
조회 992 |추천 0


사람을 만나도 생각은 딴데 걸어두고...

음식을 먹어도 맛조차 전혀 모르겠고...


마음을 비우려 할수록 자꾸 욕심나고...

바람든 가슴만 벌떡여 입을 닫게한다...


현실이란 벽에 부딪혀

그만 두려 하자니...

다신 없을 기회 같아

붙잡고만 싶은데...


내뜻대로 하지도 못하는

나무인형 같은 내 인생은...


희생이란 미명 아래

묻혀져 버릴 내 인생은...


끓어 오르는 열정을

애써 누르고 있자니...


서서히...조금씩...

미쳐가는...듯한...


차라리...미쳐서...

도망치고...싶은...








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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