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5살 여자구요.
4년째 알고 지내는 친구가 있어요.
정말 남자 대 남자의 관계같은 편한 사이;; (지나가다 주먹으로 툭툭치는 ㅋ)
그 친구는 군대 갔다가 얼마전에 복학 했거든요.
요즘 봄 타서 그런지 너무 우울하고..
얼마전에 3년사귄 남자친구랑 깨져서 더 우울한듯.. 어딘가에 안기고 싶고 그런데..
어쨌든 그 친구랑 주말에 같이 저녁 한끼 하기로 했는데요..
밥 먹고 거닐면서.. 그냥 안아달라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할까요;
어딘가에 기대고 싶어서 그럴 뿐인데..
따뜻하고 푹신푹신한 체형이예요 ㅎ 우정마저 깨질까봐 조심스러운;;
남자분들 리플 부탁드려요... 제가 남자 심리를 잘 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