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여자 후배가 있습니다.
내가 밥 사달라면 사주고 술 사달라면 사주고
힘들다고 하면 위로 해주는...
그런데 어느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제가 그녀의 손을 잡고 한참이나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서 생각하니까
괜히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혹시 날 좋아하는건 아닐까?' 하고 ...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그냥 친하니까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도무지 감을 못잡겠습니다.
그래서 말인데여...
그녀의 감정은 뭘 까요?
여러분의 의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