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다 생략하고 이야기를 시작해 볼게요
제가 중학교 1학년때 일이에요 ㅋㅋ
초등학교6학년부터 사귄 여자애가 있었어요 사실 말로만사귀었지 한번도 밖에서 따로 만
나본적없음 ㅋㅋㅋ
여튼 사귀었는데요
중학교 1학년 제가 남중을 가게됬어요
그곳가니 보고싶지도않던 여자친구가 보고싶더군요 ㅋㅋㅋㅋ
그렇게 핸드폰으로 문자로 연락하면서 지내고있었는데
어느덧 벌써 그녀의 생일이더군요 ㅋㅋ
보고싶기도하고 그래서 제가 용기를내서 만나자는식으로
계속 돌려말했어요
그랬더니 여자가 눈치를깟는지 ㅋㅋ 자긴 싫다네요
솔직히 기분좀 상했어요
무조건 싫다고만하니깐
그래서 선물벌써 삿다고 이거 어쩌냐니깐
마음만받겠대요 ㅋㅋㅋㅋ 내돈 날라갔음 하늘로
드라마를 광적으로 좋아했던제가
왜그러냐고 나이제 싫어졌냐고 문자를 보냈죠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넘웃기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초조한 마음으로 답장을 기다리다가 결국 답장이왔는데
우리 지금 오래안보고 서로 권태기라고 그런거 의심하냐고 온거에요
권태기 ?
그게모지... 하고 생각하고있다가
자칭 아달(아는척달인)한테 물어봤더니
저희가 ★★초등학교 나왔거든요 ?
☆☆초등학교 다니는 학생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갑이래요 권태기랑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말 철석같이 믿고
드라마를 많이봤던저는 문자를보냈죠
야 너나랑학교다른곳 갔다고 벌써 바람피냐 ?
권태기랑 잘해봐라 내가 깨끗히 물러가줄게 행복해
이러고 문자를 보냈어요 ..........
아 ㅋㅋㅋ 제가 말을잘 못해서그렇지 ㅋㅋㅋ
개웃겼음 상황
친구야 고마워
권태기랑 잘지내고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