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등포 어느 호프집에서 알바했던 알바생입니다.
작년 6월부터 지금까지 일했네요.
처음에 손님으로 갔을 때 사장님이 착하고 좋으신 분 인 줄 알았습니다.
알바를 시작하고 다니 완전 다른 사람 같더군요.
여자인 저에게 조ㅈ병신 조ㅈ밥 무슨 상상할 수도 듣도보지 못한 욕들을 했습니다.
엄마아빠한테도 들어본 적 없는 욕을 자기가 뭔데 내가 뭐 그리 잘못했다고 욕을 하는지
정말 일하기 싫더군요 근데 거긴 그만두려면 또 대타를 구해 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대학생이라 이제 졸작도 해야되고 졸업도 해야 되는데 진짜 그만두려고 용을 썼습니다. 정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만두려고 막 단체문자 보내고 싸이에도 올리고 막 알바구하는데도 올렸습니다. 연락도 안 오더군요. 대타 몇번 구해 간 적은 있었습니다.
남자 한 명도 소개 해줬는데 새벽에 해서 그런지 바쁘고 설거지도 힘들고 그만뒀습니다.
여자알바도 한명 하루 하고 그만두고 저도 그 날 같이 일을 안해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사장이 어떠케 했는지 모릅니다 동생의 친구의 친구였는데 어렵게 구한 애였는데 ㅜㅜ
쨋어요 그리고 여자 한명 또 있었는데 저랑 같이 갔어요
그날 일 잘 했어요 그 다음 날 사장이 그 아이 일 할 애가 못된다고 나오지 말라더군요
나참어이가없어서 저는 미안하지만 그 아이에게 알바생 많다고 암튼 핑계대서 말했죠
근데 며칠 뒤 그 여자애를 찾더군요 왜 안오냐고 ㅡㅡ
또라이인가 총맞앗냐고요 지가 오지 말래노코 왜 찾냐고
진짜 알바했던 거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가식쩔어서 손님들은 다 착한 줄 알고 사장 찾고 맨날 깡패새끼처럼 알바애들한테 욕하고 협박하고 경찰에 신고하고 싶습니다
저 1월에 그만둔다고 했는데 그 마지막날 다시 무러보길래 그만둔다고요 알바도 며칠 안하자나요 이랫더니 맨날 하래요 그럼 그래서 계속 햇는데 이제 진짜 졸업도 해야되고 그만둬야 된댔는데 대타구하라고 계속 그러고 못 그만두게 해서 결국 도망쳤어요
근데 저나오고 친구한테도 시켜서 문자오고 ㅡㅡ
일끝나고 친구랑 우리집 찾아온다고 와서 빌으라고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겟네요 월급은 받고 그것도 저번꺼 받고 요번 달꺼 버리고 안하겟다는데 왜 ㅈㄹ인지 진짜 살다 살다 이런 악덕사장은 처음입니다
일끝나고 친구에게 저나왓는데 친구폰 뺏어서 내문자 다보고 친구폰도 뺏어 갔대요
학교냐고무슨 ㅡㅡ 정말 왜 그러케 악마같이 그러는지 모르겟네요
아는 사람이 더 괴롭히면 계약서 안쓴거랑 야간시급 안준거랑 욕쓴거랑 다 신고하래요
진짜 나 화나게 하면 나도 이제 개막장이라 경찰부를꺼임
그리고 막 지 아는 형사한테 저나해서 나 도둑년이라고 저나버노 알려주고 조사실로 불르라고 겁만주라고 햇대요 미친거아닌지 조사실 갈 놈이 누군데 ㅡㅡ
전에 손님이 뭐 노코갓는데 방에 갓다놔따고 저보고 도둑년이라고 애들 다 불러서 개쪽주고 거지취급하더라고요^^ 암튼 전 그 호프도 싫고 이제 영등포라면 끔찍합니다!!!!!!!!!!
어딘지 짐작가는데 있으세요^^?톡되면 공개해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