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5살 여자이고요 ...
165에 38 ~ 40 키로 정도 나갑니다 ..
사람마다 근육과 지방에 따라 몸무게가 다르니..
뭐 이몸무게 나가도 괜찮게 보이는 사람도 있을 지 모릅니다 ..
하지만 정말 전 보기가 흉합니다..
우선 어깨도 좁고 체구자체가 작은데 ..
살이 없어서 뼈대에 가죽만 입혀놓은 것 같이 보입니다 ..
살 찔려고 안해본 것이 없지만 ..
효과는 정말 잠시 뿐이더군요
찌는만큼 빠지기도 잘 빠지는 체질이여서 그런지
열심히 노력해서 쪄도 한달이면 다시 원상복구되더군요 ..
(한약도 3년이나 먹어봤고 침도 맞아봤고 운동도 해봤고 한달동안 라면먹고 바로 잠자기도 해봤고 ㅠㅠ 뭐 진짜 많이 해봤어요 ㅠ)
시중에서 파는 44사이즈 옷도 큽니다...
제 소원이 나시티 한번 입어보는것입니다
너무 말라서 나시티같은거 꿈에도 못꾸고.. 입으면 정말 .. 빈곤해보입니다..
반팔입어도 친구들이 옷걸이에 옷걸어놓은것같다고 징그럽다고 놀려요...
겨울은 많이 가려지니깐 그나마 덜 그래보이는데
비정상적으로 얇은 팔뚝때문에 반팔도 힘드네요 ..
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찌니..
이런 비 정상적인 모습을 부러워 하는 사람도 아주 간혹있지만 ..
거의 다 차라리 저렇게 마르니 약간 통통한게 훨씬 예쁘겠다고 말을 합니다..
아 진짜 이번여름에는 5키로만 쪘음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