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금 ㅋㅋㅋ일끝나고 친구전화와서 봣는데 진짜 톡되있네여ㅋㅋㅋ
아솔찍히 재미없나요 사진 있긴한데 이당사자한테 물어보고 제싸이공개할께여 ㅋㅋㅋㅋ그리고 악플다신분들 솔찍히 재밋지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아직도 웃고있답니다.
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사진보고 빵터질껄여 손발보다 코굿멍이랑 똥구멍 오그라들껄요
후기는 물어보고 올려드리겠습니다. 악플쓰셔도 웃긴건 웃긴거임
그리고 마지막에 걱정되서 글써논거 안보이나 키키키 오늘 기브스 풀었답니다
다행이네요그래두 ㅋㅋㅋ 안짤라도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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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살에 과천 관x초등학교에서 일하는 멋진청년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지금생각해도 너무우낀일이 있어서 글써봅니다.
바야흐로 어제 4월13일월요일 저희는 pm11:50분에 만나 내기당구를한게임치고
맛나게 닭갈비를 먹었단말입니다 후후후후
근데 이친구놈이 디카를 가지고 와서 제가 차팔일이있거든요 그래서 부x초등학교앞에서
차를세워두고 am2:00부터 사진을 막찍기시작했어요
여기서 일이시작된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ㅋㅋㅋㅋ 야 우리 싸이에 추억이나남기자 사진이나찍자 올만에
이러고 친구놈과 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밋는 사진들을 막찍기시작했어요
차에 메달리기도 하고 웃긴표정을 짓기도하고 담벼락에올라가기도하고
그런데갑자기 친구가 학교 정문같은곳보면 교문 옆으로 기둥이2개있짢아요
x
ㅣ ㅣ ㅣㅣ 이런식이요 ㅋㅋㅋㅋ 교문을타더니 막 ㅋㅋㅋㅋ
ㅣ ㅣ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ㅣㅣ 친구가 x 가써있는 저기둥위로 올라가는거에요
ㅣ ㅣ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ㅣㅣ 높이가 한 6m정도 되는데 친구가
ㅣ ㅣ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ㅣㅣ "야 지금뛸꺼니깐 멋있게잘찍어 ㅋㅋㅋㅋ 이거대박이
ㅣ ㅣ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ㅣㅣ 다진짜 야 연속촬영으로 잘찍어야되 낄낄낄"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빨리내려오기나해 자찍는다 하고 찍었는데
"자 간다 야간다고 잘찍어 꼭 진짜 잘찍어라 ㅋㅋㅋㅋ 이얍!!!!!!!!!!!!!"
"슈슈슈슈~~~~~~~~"(뛰어내리는소리냇음)
불과1초? 1초도안돼서갑자기 친구가 막뒹구는거에요 그래서 가까히가서사진을 막찍어줬죠 깝치는사람에 최후라면서 너무 웃긴거에여 근데친구가 갑자기
"119........야 119........."
이러는거에여 그렇지만 저와 제친구는 험한장난을 많이치는 지라
저는
"아 퀘퀘퀘낄낄낄 쿄쿄쿄쿜 아이자식 너무우끼다 닌지구에서 나를 가장 웃게해준사람이야 오늘 퀘퀘퀘퀘낄낄꺌꺌꺌"
이렇게 계속 다리잡고 뒹구는 친구를 사진을 찰칵찰칵찍었어요
다리밑애는 메뚜기다리같이생긴게 있더라고요 자세히보니 안경이 뿌서진거에여
그런데도 저는...............
...............................
..........................
"아 퀘퀘퀘낄낄낄 쿄쿄쿄쿜 아이자식 너무우끼다 닌지구에서 나를 가장 웃게해준사람이야 오늘 퀘퀘퀘퀘낄낄꺌꺌꺌"
이건증거로 찍어둬야지 찰칵찰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우낀거에요근데
갑자기친구가 어디다가 전화를하는거에요
근데저는 정말 자존심이 강한남자라 속으로 '아이새끼 자꾸 엄살부리네'
이러고있는데 ........... 친구왈 "아빠 난데......나지금 다리가 부러진거같아"
전화상으로 들리는 아버지 왈 "ㅋㅋㅋㅋㅋ장난치지마 새벽에 집이나들어와" 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진짜 계속우낀거에요 그래서저는 사진을 돌려보여주면서
"야너 이렇게 웃고있다가 지금이렇게 쓰러져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ㅋㅋㅋ갑자기 웃는겁니다 그러더니저한테 ㅋㅋㅋㅋ
"야 이제 119좀........나 아퍼 ......다리가 안움직여 너무아프니깐 119좀 제발친구야"
저는 그때 심각성을 알았지만 너무우낀거에여 그래서 주머니에있는 제폰을 꺼내서
사진을 계속찍어댔죠
"야 진짜 너오늘 너무우꼇어 아 매일매일 행복할꺼같아나"
이제 자포자기한친구왈
"아ㅋㅋㅋㅋㅋ 이제 그만 하라고 진짜 아프니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나진짜 아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리가아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그냥 꺼져 내가할께 여보세요 119죠 저 다리가 부러진거같아요 부x초등학교 정문앞인데요 다리가 너무아파요 빨리와주세요 다리가아프니깐요 "
저희는 이렇게 한x대병원 응급실로 향했죠
응급실로 소방관형과 소방관누님의 도움을 받고 응급실에 내리고선 진료접수를 해주시는 잘생기신 어느분이오셔서 "어떻게오셧죠 "
친구 : 다리가 부러진거같아서요
병원 : 아 어디서 뛰어내리신건가요 ?
친구 : 네 다리가 아파요 목가지 찌릿찌릿 전기가 통하는거같아요
병원 : 잠시만요 친구분 일로잠깐 와보시겠어요
......................구석으로 가시더니 저에게
병원 : 자살하려고 한건가요 저분?
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요ㅋㅋㅋ교문에서 사진찍어달라고 띠어내렸는데요 저러네요
병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큰일나실뻔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시면서 큰소리로 웃으시는거에요 ㅋㅋㅋㅋ
의사분오시더니
"접수하세요 응급료 5만원정도 추가되고요 ct촬영 해보셔야돼요 뼈는안아프신데
잘못하시면 아킬레스건이 부러졌을 지도몰라요 "
친구 : 가격은 얼마나들까요?
의사 : 한40~50정도 ....
친구 : 잠시만여 어머니오시니깐 그떄예기할께요
잠시후 어머니가 오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꾸중을 들었죠 ................
그리고 친구랑 이야기를했어요
친구 돈이아깝다고 그냥 부축해달라면서 응급실을 떠났어요 .............
하지만 ...........오늘 아침 ......전화가 왔어요 ...................
"목발있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다리가 까매젔어 다리 짤라야돼나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불쌍한내친구
진료를 받으러갔는데 별일아니였으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