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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줌도와죠,,,ㅠㅠ넘힘들어여...날 어뜩케생각하는걸까여??칭구??아님관심...

급해여~ |2004.04.23 19:49
조회 772 |추천 0

같이 알바를 하는 사람을 죠아하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두 글 올린적 있구여,.,,,

일하면서두 저한테 잘해주구.....

말할때마다 눈 똑바루 마주치구 말하구...

힐끔힐끔 쳐다보구여.,......

가끔 카라멜두 주구......

원래 군것질 안한다구 했는데 제가 한번 초컬릿을 줬는데.,,,

맛있다믄서 담날에 또 달라는 거에여...없다구 했더니

저한테 카라멜을 주더군여.....

서로 소개팅 해주기루 했는데,,,,

저한테 자꾸 소개팅 해주려는 칭구에 대해서 묻는거에여...ㅠㅠ

귀엽냐구,,,눈크냐구,,,,,착하냐구,,,,,,,,,,,

그래서 제가 귀엽다구 착하다구.....눈두 크다구 했더니...

진짜냐구 하믄서 저를 믿는다구 하데여....

글면서 이상형은 귀엽구 눈 큰 사람이래여,,,

그걸 계속 강조하구여..,,,,제가 귀엽단 소리 마니듣거든여,,,,

눈두 크궁,,,,,,,,

걔두 저한테 그러더라구여...

너 눈 진짜 크다구,,,,,,,

첨에 저나번호는 걔가 먼저 물어봤는데 연락은 제가먼저

문자 보냈어여....그러구 나선 맨날 저나하구여,.,,,,,

문자두 보내면 바루 답장 보내구여,.,.,.,.,.,.,.,.

저나하다가 끊기면 바루 저나해여,,,,

요즘은 밤마다1~2시간씩 꼭 통화하구 자구여,,,,

다 걔가 저나하는 거에여,,,,

긍데 자꾸 소개팅 하는 칭구를 물어봐여,,,,,

아무리 눈이 커두 너보단 아닐꺼라구,,,,

글면서 자긴 마른사람두 싫구 뚱뚱한 사람두 싫데여,,

걔가 말랐거든여,,,글면서 넌 마른사람 죠아하겠네,.,,

그러길래,,응 그랬떠니 자기 칭구중에 말른사람 찾아야겠데여,,,,

제가 볼살이 좀 통통하거든여,,,

그래서 자기가 절 첨에봤을때 좀 마니 통통하다구 생각했는데

다시보니깐 보통보다 약간 통통하데여,.,,,,,글면서 넌 살만 빼면 된데여,.,,,

걔가 자꾸 살빼라구 하길래 제가 나 뚱뚱 하다구,,,돼지라구 했더니,....

절대루 뚱뚱한거는 아니래여,,,,,,,

그러면서 머리가 어디까지 오냐구 하길래 단발이라구 했더니...

말을 안하길래 긴머리 죠으냐구 했더니 자긴 어깨 길이가 적당하다구

생각 한데여,,,,제머리 길이가 어깨 까지 오는데,,,,,

글면서 칭구 인상이 차가워 보이겠다구 하길래 아니라구 해쪄~

글면서 머린 길으면 되는 거니깐...하면서 내 칭구랑 자기랑 잘될 확율이 50%두

안되느거 같다구 하데여....

저한테 장난두 잘치구여,.,,,,,농담두 잘하구,,,,,,,

어제는 회사에서 있었던 일 아저씨들이 츠근덕 대는거 얘기했더니

미친것들이라믄서 조금 열받아 하는거 같더라구여,....

자기두 아저씨들이 저한테 말을 마니붙이길래,,,,

이상하다구 생각은 했데여,,,

글면서 자기가 도와줄 방법이 없다구,,,

혼자있으면 자기가 같이 있어줄수 있지만

전무가 오면 눈치가 보여서 못 그런다구....

그냥 한귀루 듣구 흘리라구....

 갑자기 담배떨어졌다구,,,,,,,,더운데 가게 가서 살올까~

이러길래 참으라구 밖에 춥다구 했더니 자기 지금 덥데여,,,

칭구한테 눈 물어봤더니 나보다 눈 작다구 했다구 했더니

거봐~너보다 눈 작으면서 크다구 하냐구,,,,,글면서 칭구랑 자기랑

소개팅 하면 잘될거 같으냐구.....글서 모르겠다그

만나서 잘해보라구,,,,,,,,,,난 일찍 갈꺼라구 했더니

가지말라구 하데여,,,,,끝까지 같이놀자구 하믄서 가두 할거

없으니깐 자기가 술사줄테니깐 먹구 놀자구....

긍데 이 말을할때 목소리가 작아지데여....

자기가 술사줄테니깐 끝까지 놀자구 이말 할때여,.,,,

그래서 나두 할거 만타구,,,난 일찍 갈꺼라구....

그러면서 귀엽냐는 걸 자꾸 강조하면서,.,,,,,,,

내가 이제 그만 물어보고 만나서 하라구 했더니

자긴 재밌다믄서 싫데여,,,,

난 속이 쓰린데,,ㅠㅠ

글면서 자기 칭구랑 잘되서 5월달에 놀러 마니 다니라구

하길래 그럴꺼라구,.,,,,그랬떠니 웃데여,.,,

글면서 자기 여름엔 꼭 일본갈꺼라구...

그래서 내 칭구랑 잘되서 둘이가믄 되겠네,,!!

그랬떠니 대답을 안하데여......

자기 집안얘기두 해주구여,,,,학교다닐때 얘기두 해주구,,,,

오늘두 퇴근할떄 인사 못하구 나왔는데 저나가 오데여,,,

음료수 줄려구 갔는데 퇴근했다구,.,,,,,,

글서 제가 책상에 있는거 먹으라구 했더니 누구꺼냐구 하데여,.,,

글서 그거 내꺼니깐 먹으라구 했더니 안먹는데여,.,,,

그래서 먹지말라구 했더니 안먹는다구 하더니 아니라구

먹을꺼라구,,,,,,,꼭 먹을거라구,,,,,,,,,,,

주말에 머하냐구 하길래 음~~그랬더니 너 할거 없지

이러는거에여,,그래서 나 주말엔 파출부자나,,,

그랬더니 막 웃으면서 그렇구나,,,,하믄서 막 농담 하데여,,,,

그러다가 저나가 끊겼는데 바루 문자오데여,,,,

전무와서 끊겼다구,,,,,,,,

어찌보면 관심이 있는거 같은데,,,,,,

걔가 말하는 이상형에 제가 다 포함이 되거든여,,,,,

정말 소개팅 땜에 그러는지,.,,,,

칭구들은 관심이 있는거래여,.,,,긍데 소개팅으루 확인할려구 하는거 같다구,.,,

질투심 유발하는거 같다구 하데여.....

제가 막 얘기할때 시큰둥하게 말하면 죠아해여......재밌어하는거 같구,,,,

제가 먼저 고백하는것두 우스운거 같구,,,,,,,,,,,

걔 맘을 모르니까는여,,,,ㅠㅠ

긍데 관심이 없는 사람한테 매일 밤마다 그렇게 통화할수 있나여??

답장두 바루 보내구,,,,끊기면 바루 다시 저나하구,,,,,,,,,

저더러 막내같다구 하데여....나 막내 아닌데,,,그랬떠니...

말할때마다 앙탈부린데여,.,,,,

저녁마다 통화할때 꼭 소개팅 얘기를해여,,,,,,

기대된다구,.....나 믿는다구,,,,,,

몇일전에 제가 노래방가구 싶다구 했더니

자기 노래 잘한데여...글서 나두 잘한다구 했더니

글엄 소개팅하는날 지베가지말구 자기랑 내 칭구랑

셋이 노래방가서 칭구보고 심판하라구 하구 노래대결 하자구 하는거에여,.,,

글서 그게머야...그랬더니 그니깐 가지말라구 하데여,....

내가 그녀는 믿지마세요 보고싶다구 했더니 나랑 걔랑 내 칭구랑 셋이

비됴방가서 보자는 거에여...글서  그게머야 그러구 웃어넘겼져...

저번에 통화하다가 엄마한테 혼나서 저나를 끊었는데 문자가오는거에여,...

내가 조금있다가 한다구 잘꺼냐니깐 안잔데여,,,자지말구 기다리라니깐

알았다구 문자오데여,,,,

그날 새벽3시반까지 통화했어여...

몇일전에는 십자수할거라구 하니깐 안어울린데여...

글면서 자기 쿠션하나 만들어달라구 하길래 여자칭구한테

해달라구 하라구 했더니 자기 여자친구 없는거 너가 아니깐

너가 대신해달라는 거에여.,..그래서 십자수는 정성이 마니들어가서

아무한테나 주는게 아니라구 했더니 아~~그러더니 내 칭구 소개 받는 애한테 해달라구

해야지~!!그러데여.....장난스런 얼굴루,....그래서 그래라 그랬져~

그러구나서 담날 내가 십자수 하구 있으니깐 열쇠고리 시작했거든여.,,..

그랬더니 그거 자기 달라구....뒤에는 네잎크로바 해서 달라구 하데여~

웃구 넘겼어여...아~전날 통화하믄서 저한테 자기 증명사진을 준다구 하길래

필요없다구 했더니 자시 맘 상했데여~글서 알았다구 달라구 했더니

담날 오자마자 저한테 사진 주기루 했지 이러면서 주는 거에여...

두장이나~글서 지갑에 넣을려구 하는데 걔기 옆에서서 곁눈질루

어디다가 넣는지 보고 있더군여~그냥 지갑에 넣었어여..ㅋㅋ

글구나서 칭구만나구 지베가는데 저나가와서 통화하는데

제가 그랬어여...너 사진 지갑에 넣어놨는데 칭구가 누구냐구 하길래

남자칭구라구 했어!!그랬더니 막웃더니 너 취했구나...그러더니

칭구가 머래?그러길래 소개시켜달라구 왜 얘기 안했냐구 그랬다구

했더니 막 웃으면서 술한잔 하자구 하라구 그러더니 자기가 하루 남자칭구 해주겠데여..

어젠여 걔두 그렇구 저두 그렇구 회사서 짜증이 좀 났어여...

저희 회사 전무가 걔랑 저랑 사귀는걸루 알구 있어서 둘이있으면 막 짜증을 내거든여~

어제 사무실서 텔레비보는데 앞을보고 있어서 뒤에는 안봤는데 뒤에서 아저씨가 옷을

갈아입었나봐여~몰랐거든여~그랬더니 걔가오더니 저 아저씨 여기서 왜 옷갈아입냐구

글면서 얼굴 표정이 넘 아죠은거에여...그러더니 탈의실 갈켜주지 그랬냐구 하길래 난 몰랐다구

그랬져~그러구나서 걔가 반지가 망가져서 제가 교쳐다주기루 했어여...

퇴근하구 인사하구 나오는데 따라 나오더니 반지 맡기라구 하길래 응 그랬더니

이따가 저나해~그러데여~글서 응 그러구 나왔져~가는 중간에 기분풀구 맛있는 저녁 먹으라구 문자보내줬어여~

그러구나서 반지 맡기구 칭구랑 피자먹으러 갔는데 문자왔어여..머하냐구 반지 맡겼냐구 하길래

맡겼는데 금욜날 찾으러 오라구 했다그 그랬더니 알았다구 하데여~

머하냐구 하길래 피자먹는다구 했더니 자기 뺴구 먹으니깐 맛있냐구 하길래

너꺼까지 다 먹어준다구 했더니 자기두 사달래는 거에여...글면서 자기 그냥 때려치구 거기루 갈까?

하길래 그건 안되지!!그랬더니 자기두 자기두 사달라구 하길래 너 하는거봐서

사주겠따구 했더니 자기 삐졌다구 하데여~글서 내가 싸다줄까 그랬더니 응 그러는거에여~

글서 진짜?그랬더니 싸와두 먹을데가 없다구 하데여~글면서 자기 일끝나구 온데여~

글서 오라구 했더니 진짜루 온데여~

그래서 알았다구 끝나면 빨리 오라구 했져...칭구랑 기다리구 만날 시간이 되서

만난담에 칭구는 가구 둘이 걷다가 커피숍에 갔어여.,..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소개팅 칭구 사진을 보여줬더니 자기 스타일이 아니래여~자긴 글서 글엄 다른애 찾아보겠다구

했더니 글엄 자기 나쁜사람된거 아니냐구 하길래 아니라구 긍데 이쁘지 안냐구 했더니

아니래여~자기 스타일이~오늘 회사일 얘기하구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지베갈때 자기랑 전철 같이 타구

가자구 하길래 택시탈거라구 했더니 같이가자구 계속그러는 거에여~글서 싫다구

택시탄다구 하구 헤어졌어여~

어젠 저나 통화를 못했네여~

너무 죠은데~?/어쩌져~글면서 반지 나더러 자기꺼 찾아다 달라구 하데여~

자긴 시간이 안되니깐 글서 알았따구 했져~

걘 저한테 칭구감정뿐이 없는 건가여??어떤거 같아여?

참~~걔가 나랑 통화하는게 잼있어서 칭구들이 술먹자구 해두 안나간데여~

나랑 통화할려구,,,글면서 자긴 나랑 이렇게 친해질줄은 상상두 못했데여~

자긴 여자 칭구들이 없다구 하데여~약간은 남자랑 여자랑 칭구가 될수 없다구 생각하는 스탈인거 같아여,,,

어떤 거 같아여??

저 너무 고민이에여....칭구들은 먼저 사귀자구 하라구 하는데...

관심있는거라구여~긍데 소개팅으루 절 떠보는거 같다구 하네여~

만날 꺼리를 만들려구여~

저줌 도와주세여~

넘 고민이에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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