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년제 대학에 다니는 3학년 남학생인데요~
아직 군대를 안갔어요..
졸업후에 갈꺼같은데~
암튼 이게 중요한건 아니구~
저보다 한학년 아래인 같은 학과 2학년 여자후배가 있는데
엄청 친하거든요..
막.. 선배님~ 선배님~ 이러면서
먹을꺼 사달라고 그러면 제가 많이 사주거든요~
여자후배랑 친한 친구들까지 사주는데..
그 친구들도 다 귀엽구..
어느날 강의실 앞에서 여자후배랑 후배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몸무게 몇킬로 나가?하고 물어보구선 제가 번쩍 들어봤어여~
그러더니 깜짝 놀라더니 내려달라고 바둥바둥 거리는데
그게 귀여워보여서..
에궁~ 귀여워~하고 볼에다가 뽀뽀했거든요~?
근데.. 여자후배 몸이 굳더니..
정적? 싸늘? 분위기 이상해진거 같아 내려줬는데..
그 뒤로 만나면 다른데 쳐다보며가고 아는척도 안하고 절 피하는거 같아요~
그 후배 친구들도 저만 지나가면 수근수근 거리고...
무슨..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몰카 찍다걸린사람도 아니고~
비슷한 취급받는거 같아서...;;
아직 졸업할려면 멀었는데~ 에겅~
환장하겠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