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자다가 무슨 모 뜯는 소리냐?? 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고찰아닌 고찰한거 두가지만 이야기 하면요…
첫번째…자기들이 싫어하는 나라의 것에 뻑간다는 거죠…ㅡ.ㅡ;
물론 이렇게 말씀하실 분들도 계시겠죠??
“한국 제품이 좋아봐~!” 라든가…”한국 애니가 좋아봐~” 라든가…
제품은 CEO들의 경영 마인드가 좀 바뀌어야 하는데
아직은 좀 먼나라 이야기 같구요…^^;;;
한국 애니는…스토리가 탄탄하지 않아서 그렇지
지브리에서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한국사람들이라 들었습니당
(만화학도인 친구의 말…)
뭐 말이 옆으로 갔네욤…;;;;
그거랑 캐나다 즉 벤쿠버랑 먼상관이냐?? 라고 하신다면…
몇가지 이야기 해볼까요?
1. 벤쿠버엔 별다방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한국보다 더…ㅡ.ㅡ;;
거의 한 블록에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쉬우실 듯….
그런다고 캐나다 토종 브렌드가 없는가? 라고 하신다면 아닙니당.
Blenz라는 브렌드가 있습니다. 별다방이 테이크 아웃을 타겟으로 했다면
여긴 사람들이 그 가게에서 분위기를 만긱하도록 했죠…마케팅의 차이랄까…
여기 별다방은 한국별다방과 달리 메뉴가 다양하지 않습니다.^^;;
2. 캐나다에 딱 두개만 있다는 3존 도너츠….이름은 잘 모르는데…
그것도 미국에서 들어왔다더군요. 토론토와 벤쿠버 딱 두군데에만 있다더군요.
근데…그 3존 도너츠…몇십미터씩 서서 사온다고 하더군여 홈스테이 맘의 말에 의하면…
그래서 그거 사오는 날은 꼭 하나는 먹어야 합니다…;;;
3. 캐나다의 방송은 75%정도가 미국 전파를 이용합니당.
그래서 CSI나 프렌즈 등등을 볼 수 있죠…
4. 자국의 Roots는 싸구려지만 미국의 Gap이나 Tommy는 인기 짱입니다…ㅡ.ㅡ;;
(참고로 그렇다고 Roots가 정말 싸구려냐? 가격표 보시면 아닐겝니다…ㅡ.ㅡ;;)
캐나다가 과연 미국을 싫어하냐는 말에 YES라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캐나다는 선전들에서 (미국과 공유하는 방송에서…)
미국에게 공개적으로 망신주는 것을 서슴지 않습니다.;;;;
(대략 부럽습니다.)
두번째로 벤쿠버와 토론토는 사이가 나쁘다.
한국의 어느 지역과 비슷하죠??^^;;
벤쿠버 사람들은 토론토 사람들을 일중독이라고 싫어하고.
토론토 사람들은 벤쿠버 사람들이 너무 놀아서 싫다나…;;;
이번에 NHL(북중미 하키리그) 할때도 오타와랑 토론토가 붙었는데
펍에서 그 경기를 봤거든요. 다들 오타와를 응원하더라는…;;;
오늘은 여기 까지 적습니다.
사실 어제 일찍 쓰고 잤는데…
아마도 수정 후 확인 대신 취소를 누른거 같습니다…ㅡ.ㅡ;;;
새벽 세시에 깨서 보니 없더라는…;;;
혹시 기다리신 분들께 죄송하구요.
프로넌스에 관해서 다른 분께서 다른 의견을 말씀하셨는데요…^^
그 선생님께서 좋은 학생들을 만나셨나 보네요.
제 홈스테이 동생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프로넌스 샘이 말하기를
똑같은 반응이던데…^^;;
제가 홈스테이 동생에게서 듣고 질문해봤거든요.
재미있게 봐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당^^
리플 달아주시는 분들도요~
좋은 주말 되세요.
p.s 지난번에 리플 달아주신 분들 두분 쪽지 날려 드렸는데...
근데 발신자가 누군지 안 썼네요....;;;;
두퉁약에 취했나..ㅡ.ㅡ;;;; 이틀연속으로 머리가 아파서욤....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