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하다가 처음 글올려보네요^^
다름이아니라 오늘 완전 제 이상형을 만났습니다
오늘일 써볼께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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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옛친구들 만나서 놀다가 밥을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오랫만에 보는거라 비싼것좀 먹어보자고ㅋㅋㅋ
빕스를 가게되었습니다
솔직히 빕스처음 가는거라 살짝 떨리기도 하더군요^^
아무쪼록 친구들따라서 주문도 다하고 샐러드바 먹으러 가는데
진짜
한눈에 반해버렸습니다
키도 크시고 잘생긴데다 지적이게 생기신 알바분
마이크로 음식이름 부르시던모습이 완전 매력적이셧어요...ㅋ
접시에 음식뜨면서 계속 힐끔힐끔 쳐다봣지만 그분은 눈길을 안주시더라구요ㅠㅠ
일부러 그분이 음식채우는거 기다렸다 뜨면서 가까이에서 봣는데 ,,,,,,
아,,,,,ㅋㅋ
완전 제스타일이셧어요ㅋㅋㅋㅋㅋㅋ
아주머니들이 물어보면 웃으시며 친절하게 말씀해주시는데 목소리도 좋더라구요ㅋㅋ
치아에 교정기한거만 약간 흠이지만 그래도 부의상징ㅋㅋ그정도는 귀엽더라구요
음식가지고 테이블로 돌아와서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깔끔하게 생겻다며 친구들도 괜찮다합니다^^
그래서 말한번 건네보라고 번호도딸겸ㅋㅋ
쫌 어려보이긴 했습니다만 용기가 안나더라구요ㅜㅜ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는지,,,코로들어가는지,,,,,,
그분보면서 음식을 먹느라ㅋㅋㅋㅋ
그런데 한 1시반쯤부터 주방에 들어가셔서 안나오시더라구요ㅜㅜ
대신 빨간타이매신 여자분이 나오시고ㅜ
아!!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그분은 노란타이 매셧구요
여자분은 빨간타이 매셨던데 남자여자 타이가 다르나요??
그 빵나오는는쪽 여자분이랑 남자분도 노란타이매셨던데
아무튼그뒤로 나오시지않는 그남자분을 기다리며 계속 주방입구쪽만 보고있는데
2시20분쯤에 사복입고 나오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MLB모자에 카라티입으시고 아디다X트레이닝복 입으셧는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셧어요ㅋㅋ
음료수 두잔 떠서 다시 주방으로 휙~들어가시더라구요
아,,,그분연락처 알고싶었는데.........
혹시 아시는분계실까요??ㅜㅜ
아!!가간곳은 광주 빕스 상무점 이에요ㅋㅋ
그노란색타이매신 주방남자분 알려주신분께 도토리 선물드릴께요^^
그분과 잘된다면요ㅋㅋ
꿈같은일이지만요ㅜㅜ
혹시나 그분도 저처럼 눈팅이라도 하시지않으실까해서
글올려봐요^^
톡돼서 그분 주변사람이라도 읽어서 전달이 되었으면 좋겟네요
톡커님들 도와주셔요~~~
긴글읽으시느라 수고하셧어요ㅋㅋㅋ
리플은 저에게 힘이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