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
대학 동기들과 함께
경상남도수목원엘 다녀왔다.
초행길이라 그런지..위치 파악이 제대로 안되어서
헤맬거라 생각했는데,
다행이도 방문안내서에 나온 지도를 보고 헤매지 않고 잘 찾아 갔다.
면적은 56hta (헥타르 : 단위가 저게 맞나??) 정도고
어제는 야생동물원만 둘러 보는데도 대략 2시간이 걸린듯하다.
원래대로 라면 야생동물원, 식물박물관등을 다 둘러볼 계획이였는데...조금 아쉽다.
야생동물원엔 대머리 독수리, 공작비둘기, 양, 오골계, 각종 새, 등이 전시되어 있었다.
물론 사자나 호랑이등은 볼 수가 없었다.
휴일이고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무척 많은 사람들 속에서 우리 일행은...
오랫만에 느껴보는 바람 소리와 함께 재미난 시간을 가졌던것 같다.
부산에서 출발하니 대략 1시간 30분정도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