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입니다.. 혹시나 들어와서 봤는데 헤드라인이네요. 헤드라인만 5번째인듯..
근데 베플보고 조금 마음 상하네요. 제가 아직 잘 몰라서 그런건데 바보라니...어휴
이럴까봐 싸이공개 안 했는데 안 하길 잘한듯~~~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저같은분들이 또 있을까봐 조심하시라는 의미에서 올린글입니다.
영화관의 약간은 상술이 섞인듯한 종이포스터... 쫌 그르네요~~
그때 저 말고도 앉아계시던분 쪼금 계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시사회때문에 묻혔는데...그때 벨소리 해놓고 전화도 무슨 자기집마냥
전화받던 씨댕놈아 개념좀 탑재하고 살아라. 그리고 애기들 델꼬 극장오는 엄니들..
애기들 그렇게 개념없이 키우지 좀 마십쇼 진짜 화딱지나서 뒈지는줄 알았네.
옆자리였음 디판 싸웠을텐데... 아 진짜... 완전 인간말종쓰레기같은거 진짜..
말로만 듣던 무개념들 실제로보니깐 완전 어이없음.. 다신 극장에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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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을 톡과 보낸게 어느덧 2년이 되어가는 20대 중반의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어제 있었던 일의 대해서 간단하게 적어올리려 합니다.
어제 주말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부산 시내에 있는 남포동을 찾았습니다~
평소 영화를 즐겨보는편은 아니었으나 일요일 아침에 티비에서 영화소개해주는 프로에서
김하늘 나오는 영화가 너무 잼있을꺼 같아서 볼까 말까 고민중이던 찰나~에...
극장 매표소 앞에 이런글이 붙어있더라고요. 6시 50분 유료시사회라고 떡하니 붙어
있었습니다. 일요일이고 시간이 너무 늦어서 고민을 했지만 전 말로만 듣던 시사회를
볼수있다는 사실에...유료든 무료든 표를 바로 끊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영화를 보게 되었죠. 근데 어랏 시사회라는데 바로 영화를
시작하길래 같이 간 분께 여쭤보니깐 원래 영화끈나고 하는거라네요~~~전 뭐
그런줄 알았습니다. 시사회를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티비로만 봤음.
그리고 영화는 정말 배꼽빠지게 잼있게 봤습니다. 괜히 홍보글 같아서 여기까지만
하고요. 아무튼 그렇게 영화가 마무리 되어가더라고요~~~
전 습관처럼 뒤쪽에 좌석을 끊은걸 후회하면서 앞으로 갈까 말까 막 고민했드랬죠.
앞자리가 생각보다 많이 비어서요~폰카까지 끄내들고서 말이죠.
드디어 불이 켜집니다. 그리고 영화관 뒷문이 열리더군요. 전 우와 뒤에서 등장하는갑다~
이런 생각을 하였죠...엄청난 착각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데는 약 10초도 안 걸리더군요.
사람들이 하나둘씩 일어납디다~~~어랏 나갑디다..버티다가 결국 따라 나갔습니다.
그래서 내가 날짜를 잘못봤나 싶어서 1층 매표소를 가니깐 아까 문구는 때고 없더라고요.
그래서 표파는분께 여쭤보니깐 하시는말씀이 유료시사회가 무대인사가 아니라
개봉일보다 조금 일찍 땡겨서 상영하는거라고 하시더라고요. 뭐 순간 멍때리고~
계속 따지면 촌놈될꺼같아서...그냥 왔습니다~~~근데 왠지 속은거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물론 제가 잘 모르고 있었던것도 있지만...이럴줄 알았음...그렇게
늦게까지 기다리면서 안 봤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유료시사회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있던건 설령 저뿐만이 아니었겠죠?ㅠ.ㅠ.
아참 그리고 하나더...톡보면 가끔씩 올라오는 글이지만...
제발~! 극장에 애기들 좀 데려오지 마세요. 발로차는거 실수로 찰수 있다 이겁니다.
휴대폰 그래 받아라 포기했다. 문자 보내든지 말든지...휴 다 참는다 이거죠.
근데 한창 자라나는 애기들 유치원생 정도... 영화보는 내내 시끄럽더군요.
제가 뒤쪽 사이드에 앉아서 제대로 못봤는데 정말 제 옆이면 머라했을텐데...
그 주위에 계시던분들은 아무도 머라안 하시는건지...참...이해 못하겠네요.
나중에 불 켜질때 보니깐 몇명 되든데...부모님 작자는 개념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진짜 어제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극장에 새로운 법이 추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애기들은 떠들면 바로 퇴장시키는거 이런거...아 증말 싫다 싫어.
아 혼자 주저리 주저리 했네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휴 여러분 불경기에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