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사는 30대 머슴아 입니다
서비스직을 해서 그런지 하루에도 수십명씩 여자분들을 보는데요
하루에 한번씩 꼭 들리는곳이 있는데
홈플xx가면 여자분들이 쳐다봐요
그것도 의류코너나 쥬얼리 언니들이요
제가 돈좀 쓰게 생겼는지 ←이거라면 전 슬퍼요 ㅠㅠ
아님 훈남이라 그런지 ..전 못생겼는데 ..
정말 창피해서 ㅠㅠ
덩치도 작으면 몰라
떡대만한 덩치에 몸짱이니
티를 입어도 가슴이 크게 보이는데 ![]()
여자분들이 꼭 거길 보더라고요
자기보다 커서 보는건지 아님 신기해서 보는건지....
가끔 여자분이 저보고 가슴이 터질거 같아요 하면
네 하고 대답하는데 좀 쑥스럽더라고요 ![]()
알굴은 그리 못생긴건 아닌데 ...
울집앞에 편의점 대학생 아가씨는 나만보면 오빠하고 맛있는거 사줘 하는데
이넘에 인기는 인터넷이나 현실이나 사그러질줄 모르네요 ![]()
저 어때요?
재밌게 살고 열심히 사는 남자같죠????![]()
저 그렇게 나쁜남자 아닌데 몸짱이라서 그런지 여자분들이
저를 싫어하는거 같아요 ![]()
나도 알고보면 부드러운 남자인데 ....
몸만 크지 마음은 여린데 말야 ![]()
가끔 좋아한다고 여자한테 고백할때 여자가 오빠는 너무 몸짱이고
훈남이라서 싫다고 할때 정말 우울해요 ![]()
난 잘생기지도 않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마음착하고 여리고
한여자만 충성하는 스타일인데
여자는 너무 겉모습만 보나봐요 ![]()
저 어때요??
나도 알고보면 넓은 바다처럼 마음이 넓은 남자인데...
전 용기있는 여자가 좋습니다 ..![]()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하는 여자요
따끔한 말도 긍정적인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