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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몸짱이고 잘생겨서 그런지 여자들이 싫어해요 ㅠ

슬프다 ㅠㅠ |2009.04.20 20:48
조회 2,052 |추천 0

경기도에 사는 30대  머슴아 입니다

서비스직을 해서 그런지 하루에도 수십명씩 여자분들을 보는데요

하루에 한번씩 꼭 들리는곳이 있는데

홈플xx가면 여자분들이 쳐다봐요

그것도 의류코너나 쥬얼리 언니들이요

제가 돈좀 쓰게 생겼는지 ←이거라면 전 슬퍼요 ㅠㅠ

아님 훈남이라 그런지 ..전 못생겼는데 ..

정말 창피해서 ㅠㅠ

 

덩치도 작으면 몰라

떡대만한 덩치에 몸짱이니

티를 입어도 가슴이 크게 보이는데

여자분들이 꼭  거길 보더라고요

자기보다 커서 보는건지 아님 신기해서 보는건지....

가끔 여자분이 저보고 가슴이 터질거 같아요  하면

네 하고 대답하는데 좀  쑥스럽더라고요

 

알굴은 그리 못생긴건 아닌데 ...

울집앞에 편의점 대학생 아가씨는 나만보면 오빠하고 맛있는거 사줘 하는데

이넘에 인기는 인터넷이나 현실이나 사그러질줄 모르네요

 

저 어때요?

재밌게 살고 열심히 사는 남자같죠????

 

저 그렇게 나쁜남자 아닌데 몸짱이라서 그런지 여자분들이

저를 싫어하는거 같아요

 

나도 알고보면 부드러운 남자인데 ....

몸만 크지 마음은 여린데 말야

 

가끔 좋아한다고 여자한테 고백할때 여자가 오빠는 너무 몸짱이고

훈남이라서 싫다고 할때 정말 우울해요

난 잘생기지도 않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마음착하고 여리고

한여자만 충성하는 스타일인데

여자는 너무 겉모습만 보나봐요

 

저 어때요??

나도 알고보면 넓은 바다처럼 마음이 넓은 남자인데...

 

전 용기있는 여자가 좋습니다 ..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하는 여자요

 

 

따끔한 말도 긍정적인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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