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3살대는 소년입니다.
뭐 23살도 소년이라고 해도 괜찮겠죠??
얼굴도 동안이고 하니 말이죠 ^^;;
제가 톡톡 들을 읽다 2년전 일이 급.. 생각 나서 한번 올려 봅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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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이렇습니다.
2년 전 제가 대학교 1학년 때였습니다.
남들과 똑같이 술퍼먹고 망나니짓을 하며.. 지내던 시절이죠...
저는 대학교가 수원쪽이라 제가 사는곳과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항상
저의 동내 친구들과 자주 어울렸죠~
그러던 어느날 제동내 친구 김XX군이 저에게 여자를 소개시켜달라고
그러더군요.. 여자도 많으면서 소개를 한명도 안해준대나.. 뭐래나--;;;
뭐 그리하여 소개를 시켜주려 했지만... 그 김XX군이 워낙 여자를 쉽게알고
카사노바에 아무튼 제친구를 소개시켜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물컹.. 들더라고요..ㅋ
그래서 제 아는 여자친구의 친구를 소개시켜 주기로 했어요~~
제 아는 여자친구 A양의 싸이를 들어가서 소개시켜줄 여자를 찻던 도중 한명이~
아주~~~ 화아악 들어 오더라고요 기엽고 청순해 보이는게ㅋ
확실히 포샾은 아니더라고요
제가 좀.. 사진 좀 볼줄 알아서요 ~^^
포토샾 이런거는 제눈에 안먹히드라고요 ~ 사진보는 눈은 정확하죠 ㅋㅋ
아무튼 한 여자가 눈에 들어오길래 나 이여자 소개해주면 안되냐고 물어보니
제친구 A양이 네이트온에 있나 봐야겠다고 그러더군요..
들어가서 보니 들어와 있는거에요 ~ 그래서 낼름 컴퓨터를 뺐어서
"나 A양친구 XXX라고 하는데 혹시 내친구 소개받을 생각 없어?"
이렇게 단도직입 적으로 물어 봤습니다.(그때는 민망함도 없었죠^^;)
그러더니 생각을 하길래 .. 또 제가 먼저 사진을 보여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뚜뚱!!) 내 친구가.. ㅠㅠ 잘생긴 내친구가 마땅치 않았나 봅니다,..
별로 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순간.. 조금 기분이 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제 친구들 사진을 한명한명 전부 보여줬죠~
제친구들이 괜찮은 애들이 많아 왠지 자존심이 상해서 이대로 물러날수는 없다라는
생각을 했죠 그래서 다 보여주던 도중 권XX군이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그래서 A양 친구분과 약속을 잡았죠..
그리고 권XX군 한태 연락을 해서 오랜만에 얼굴도 보고 소개팅도 좀 하자고
재가 다짜고짜 말해버렸어요 그래도 다행이 제 친구 권XX는 다행이 승락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소개팅 약속날...
그날 일이 벌어졌죠~
수원역에서 만났어요~
역시 예상대로 그 여성분은 이쁘더라고요 매력도 있고~
뭐 나이도 어리고 무거운 분위기도 싫고 해서~
1차는 고기집에서 소주와 밥을.. 먹었습니다...
또 저의 입담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분위기는 거의 한 2년은 알고 지낸 사이~
뭐 이런 분이기가 나더라고요 ~ ㅎ ㅏㅎ ㅏ^^
그렇게 먹고 기분이 좋아 저희는 2차로 술집을 갔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분위기도 무르익어서
술집에서는 게임을 했죠!!!
황XX, 소주병뽑XX, 아이XXX드, 사랑X, 휴지X, 의리..
등등 많은 게임을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죠
그러다 보니 시간이 10시가 살짝 넘은거에요
그래서 제가 제 친구 들 한테 놀다가 내자취 방에서
자자고 했죠~ 그러더니 제친구인A양과 권XX군은 좋다고 했는대 ..
그여성분은 처음이고 그래서
그런줄 몰라도 ..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또 순수남이라.. 흑심이나 변태끼는 없거든요^^:)
(이상한 상상 금지!!!)
자기는 집에 가야한다고 하는거에요...
뭐 당연한걸수도 있지만 재미있게 놀다가 빨리 해어지는게
좀 그런거였죠~ 그러다 술을 먹다 마지막 남은 술이 있어 의리게임을 했어요 이상하게
남자들만 이기드라고요-- 여자들이 게임에 소질이 없었나 봅니다......
술이 한잔 들어가고 글라스 들어가고.. 뭐 그렇게
술을 먹으니/... 두여자다 .. 오징어가 되서.. 흐느적.. 흐느적.. 거리드라고요..
그래서 " 막차시간 다되간다 가야지~" 이러니깐
제친구 A양이 저의집에서 자자고 소개팅녀에게
말을 했어요 단지 말한번 툭 던진건대 그 도도녀가... 어...그래^^ 이러는 거에요--
(이년 뭥미? 뷁!)
이런 생각과 함께 .. 택시를 타고 저의 자취방으로 갔죠~
택시에서 제친구 A양이 토를 하는 바람에 --;;;썅!
5천원 내면 될 택시비를 만원을 주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제방에 들어온 저와 친구들 그리고 도도녀는 ...
또놀것을 기대했던 저의 바램과는 달리 ..
여성분들은 뻣고 저와 권군만 컴퓨터를..밤새 했죠--
그런데 갑자기 친구 A양이 토를 하려 시동을 거는거에요..
그래서 이불을 냅다 뺐었지만... 자기 옷에 토를 다 해버린거죠..
그래서.. 윗옷 벗기고 치마 벗기고--;;
(열받아야 하는상황이지만,.., 너무 친한 친구라 짜증이 나더라고요..야한 상상금지)
제 옷으로 갈이 입힌다음 다시 이불을 주었죠~
그런 일이 있고 저와 권군은 밤을 꼬박 세고~ 아침
갑자기 소개팅녀 핸드폰으로 전화가 마구 울리는거에요...따르르르릉~ 따르르르릉~
핸드폰을 보니 부모님이더군요....
뭐 연락도 한번 안하고.. 외박햇으니.. 걱정 대죠~
그래서 소개팅녀를 깨우고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소개팅녀가 일어나더니 핸드폰을 들고 화장실로 가더라고요..
전화 하는줄 알고 있었는데 한 30분? 지나도 나오질 안는거에요...
그래서 저와 권군,, 그리고 A양 은 문을 두들기며 불렀지만 묵묵부답..
저는 죽거나 기절한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다.... 결국
컴퓨터 게임을 했습니다.. 게임을 하던중 갑자기 소개팅녀가 화장실에서 나와
자기는 간다고 A양과 가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또 마중까지 나가주었죠
남자가 매너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나서 못다한 이야기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대 갑자기 이상한 냄새가...--;;;;;
하지만,. 저는 저희 밑에 층이 닭집이라.. 닭 냄새 인가부다. 생각하고 있었는대..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을 가보니-- 이건 뭐 롣ㅈ매ㅑㅕㅗㄻ졷ㅑ몾ㄹ뎌ㅑㅗㅁㅈㄷㄹ ㅅㅂ!
돚대따! 썅 미친X! 이런 아 뷁 ~ 뭐 이런기분이....
변기 멀쩡히 있는대.. 왜 바닥에 똥을......ㅅㅍ.
그걸 보니.... 막막 하더라고요....
그녀의 얼굴은 생각안나고 정말 오만거에 다 비유하면 그만도 못하다고 혼자 오열을 했죠..ㅠㅠ
제친구와 제가 어찌어찌 치우고..... 소개팅이고 뭐고간에 .. 더이상 할맛도 안나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그 소개팅녀가...
제 친구 A양에게 소개팅남 권XX군이 마음에 든다고 번호 를...
알려달라고 말했다는 소리를 듣고.. 저는 절대 안된다고 흥분을 했습니다...
그러니깐 A양이 저에게 도대체 어제 무슨 일이 있었냐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 친구A양에게 혹시 그여자 랑 사이 나빠지거나... 놀릴꺼 필요하면 말하라고
하고 여지껏 비밀로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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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너무 길어 죄송해요^^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잘 읽으셨으면 추천은 매너에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