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술마시고 집에돌아가던길이였습니다
너무늦은시간이라 택시를잡고 집으로 컴백 하는중이였습니다.
근데 이 택시 기사 뭔가좀 이상했습니다.
일단 앉아서 운전하는 자세가 좀.....뭐랄까...![]()
심기 불편하고 뭔가 불안해하면서 초조해보였습니다.
전 처음엔 아무렇지않게 그냥 받아들이고 ○○으로 가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50미터 전방에 신호등이걸려서 기다리고있었죠.
차들이 많아서 조금 막히긴했습니다만...
그래도 신호한번 켜지면 부드럽게 지나갈수잇는 거리인지라
전 그냥 얼른 집에가야지라는 딴 생각밖에없었습니다.
근데 역시 이택시 기사 뭔가이상했습니다 ![]()
아니 50미터 전방에 신호등이 있는 정도면 한번 신호등이켜지면
지나갈수있는 그정도 차로에 차량수인데도 불구하고
자꾸 반복해서 브레이크를 밟던거였습니다
전 그래서짜증났지만 그래도 조심스레 물어봤죠.![]()
(조금만 속도밟아도 40안되는 속도될정도의 거리인지라)
본인 : " 아저씨 왜이렇게 늦게가세요? "
기사: " 아~ 내가 최근 야간 운전할때 피곤해서 어디 차를새워놓고 잠깐
잠들었는데 잠든사이 차가 와서 들이받아 버린적이있었거든.
근데 그게 그쪽잘못인데도 내가 잘못된거여서 돈200문적있었어
그래서 조심스럽게 운전한다고 "
.........이 아저씨 대체 뭐지..
보조석 보조 사물함위에 기사신분을 확인하는 신분간판도없고
걸어놓을수있는 껍데기만 덩그라니 붙어있고
무슨 브레이크를 그렇게 수십번씩 밟던지 파란불이 빨간불로
꺼지지도않았는데 30으로 밟으면서 횡단보도에 그냥 새우고
그후 8~10초지나서 빨간불로 바뀌게 일부러 새우고..
3천원이면 도착할거리가 4천5백원 나오게 만들고![]()
전 정말이지 불쾌해서 뭐라고 할생각이였는데
여친이 말려서 그냥 더러워서 피하잔식으로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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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택시가 돌아가는건 잘 돌아가더군요 브레이크도 안밟고
왠지.. 택시를 빌려서 쓰는 사람같더군요.. 알바형식으로
자기 일당벌려고? 대리택시?? 참고로 개인택시였습니다.
그사람 언젠일지 모르겠으나 신고당하거나 벌받았으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