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저는 2009년 4월 21일 19시 경 퇴근을 하려고 자동차의 시동을 걸었는데요
(참고로 저는 2007년 11월 30일 생산된 H의 S/T 을 타고 다닙니다.)
(사무실은 용산구 원효로 2가이구요)
밧데리 이상인지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밧데리를 연결을 빼었다가 다시 끼워 보고 해도 안걸리고 해서
H 사의 긴급 출동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전화 걸었을 당시 19시12분경이였지요.
출동 차량을 연결해주겠다는 상담원의 통화후 저는 기다리게 됩니다.
기다리는 동안 차량의 책자를 보며 조치 사항을 확인 했습니다,
스마트키를 가지고 있었는데 스마트키 자체가 돌아가지 않고 전기장치는 모두가
켜지지 않으며 밤이라 캄캄해서 퓨즈확인도 어려운 상태였죠.
출동차량한테 전화가 오게 됩니다.19시 25분경입니다.
"현재 홍대근처에 있으니 차가 좀 막혀도 이해해 달라 바로 가겠다"
이렇게 얘기 하더라구요
물론 저도 운전을 하는 입장이라 이해 합니다.
또 기다리게 됩니다. 시간이 흘러 흘러 20시 경이 됩니다.
어디쯤 왔을까 도착할때쯤 된거 같아 마중나가려고 전화를 다시 합니다.
"다른 긴급한 일이 생겨서 목동에 왔다.목동에서 일을 처리하고 바로 넘어가겠다"
흠.. 저도 좋은 성질은 아니라 울컥했지만 진상 피우기 싫어서
그럼 오지마라 다시 상담원이랑 얘기 해서 다른분에게 오라고 하겠다
그랬더니 알겠다고 그러네요.
다시 상담원이랑 통화합니다. 다른사람을 보내주겠다고 하네요.
결국은 처음 오려던 사람에게 전화가 와서 지금 바로가겠다고하네요.
다시 기다립니다.
그 참에 회사동료랑 연락이 되어서 회사동료 차로 점프를 해서 시동을 걸었습니다.
근데 전기 장치는 여전히 안되네요.
그렇게 해서 긴급출동이 도착한 시간 21시경이 됩니다.
수동차량을 운전을 처음해보고 @@@라고 핑계만 대더군요.
퓨즈확인부터 하더군요 테스터기로..
엔진룸의 휴즈,운전석의 휴즈 확인 열고 닫고 이러기를 수차례
공업사에 접수를 시키랍니다. 릴레이나 @@@에 이상이 있을거 같다고
수리시간이 제법 걸릴거 같다며..지급 조치는 어렵다면서..
결국은 한게 없습니다.
그러면서 작업 확인서에 자기가 와서 점프를 대준걸로 하면 안되겠냐.
라고 싸인을 받아가더군요.
결국은 시동만 걸린체 집으로와 네이놈 검색창으로 상태를 검색하게 됩니다.
결론은 메모리(상시전원) 퓨즈가 나간겁니다.
주차장으로 내려가 플라이어로 3분만에 수리 완료.
이런 네이놈만도 못한 수리기사가 와서 체크한사항은 뭐였는지.
욕이 목젖까지 올라옵니다.
H사 각성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