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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에 멍든 아이(긴급 출동sos)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기도 |2009.04.22 19:48
조회 1,006 |추천 1

하루가 지났음에도 아직도 제 머리속엔 어제보앗던 종윤이란 아이가 떠나질  않고 있습니다...과연 우리나라에선 그 엄마와 동거남 처벌이 안되는걸까요 ? 쇠몽둥이가 휘어지도록 시꺼멓게 피멍이 다 들게 툭하면 때렸던 그 두사람 ...하교후 집을 지키며 혼자 밥을 먹던 모습.. 시계만 쳐다보고 엄마랑 동거남이  올 시간이 되기까지 긴장하던 아이 ..옷을 갈아 입을때 온 몸이 피멍이 들어잇는데도 놀다가 멍들엇다고 ,, 맞은적 없다고 말하던 착한 아이 ,...

 

11살입니다 .. 알건 다 알 나이라 하는분들도 계실꺼구요 ..

하지만 그 사내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혼자 밥먹구 설겆이에 행주 빨아서 닦고 집안 청소에 가스렌지 청소까지 ....6시에 퇴근하신다는 그 두어른들은 왜 같이 저녁을 안먹는건지 ....동거남은 왜 자고있는아이까지 깨워가며 쇠몽둥이질을 하시는지 ....쌍욕에 ...

밥그릇이 방에 있었다는이유로 그렇게 걸을수없이 아이가 맞아햐 하는건지 ... 

 

동거남과 자신이 낳은 아이를 바꾼 엄마 ...

 

온몸에 멍이들게 매질을 쇠몽둥이로 하시고.. 나가서 들어오기 겁나 외딴 아파트 지하실서 3일씩이나 아직 밖에서 잘 날씨도 아니건만 .... 3일을 굶어가며 학교도 못나가고 ...집에 못오는 아이를 차라리 잘된거라고 생각하시고 두분이 평생 웃으며 사실꺼란 생각에  방문까지 잠그고 나가셨나요??  담잉 선생님 집에 있고 싶다는 아이 .. 옷을 가지러 집에 갔을때 엄마는 집에 있었는데 옷을 하나 주더니 빨리가기를 재촉하던 동거남 ..아이에겐 엄마가 집에 없는거로 말하라고 시켰더군요 ..나중에야 엄마란 사람도 함께  방안에 있었다는게 들통 났지만.. 아이를 버리면서까지 그 남자와 동거는 해야 하는지요 ..의문입니다 ..

 인터뷰 내내 본인은 놀다가 멍든거지 맞은적이 없다는 아이 ... 정말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삼촌도 때린적이 없다구 ㅠ,ㅠ ( 여기서 삼촌이란 작자가 동거남)..과연 몇살때부터 아이를 그렇게 몽둥이 질을 하셨는지 알꺼 같더군요 ..동거남이 때리던날 , 아이의 울음 소리가 자꾸 머리속에 맴돕니다 ... 잠을 자고있는 아이를 깨워서  두들겨 패더군여 ㅠ.ㅠ

 

엄마 나이 35세...그동거남도 비슷하겠죠 나이는 ..

아무리 두분이 사랑을 하신다 하셔도...인간이하의 행동으로 학대를 밥먹듯하며 죽기직전까지 그렇게 때리시는건 처벌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 친 엄마라고 해도 ..그건  너무 하신거구여 .분명 그아이는 학교생활 내내 부모없는 아이처럼  겉돌며 생활 했을꺼고 학교 행사엔 과연 어찌 보냈다는건지 ...에휴..하루이틀 맞았던게 아니죠 그러니 지나온 시간이 모두 잊혀졌음 좋겟다고 ..그 어린아이가 말을 하는데 ..눈믈이 났답니다..더 어렸을때도 무척 상습적인 폭행이 있던 거겠지요...

 

부모 참교육을 받겠다고 하시던데 ..아녀 제 생각엔 그런 교육을 받아도 그런사람들은 전혀 바뀌지 않습니다 .. 둘사이에 아이가 방해 요소라 생각 하고있기때문에 .... 처벌이 두려워 교육을 받겟다고 하는게 뻔한데 ....

 

정말이지 왜 엄마라는 이유로 아동학대를 일삼는  동거남이라는 이유로 아이에게 매질을 해대는 두사람  어떻게 해서라도 처벌이 있길 바랄뿐입니다.

단 1회성 방송에 끝나지 않고 종윤이가 시설에서 잘 지내는지 꼭 방송으로 보고싶습니다

 

ㅇ ㅏ..아직도 종윤인 몸이 성하질 않을꺼같네여 .. 오늘은 생각 하지말고 자야 겠습니다..      쇼파에 앉기 힘들어 빗겨 앉던 아이의 모습이 자꾸만  생각나서 미치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저만  그 두사람의 처벌을 원하고 있는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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