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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로 참고있읍니다..

이슬 |2004.04.27 12:22
조회 684 |추천 0

저는  얼마전에 여기에 글을 올렸는데  ..  지금 너무 답답하고 어디다 말을할수도없고해서  이렇게 다시

글올립니다...  남친의 놀기좋아하고.. 저에 대한 무관심때문에 글을 올렸었는데.. 저 참다참다못해 얼마전에 남친에게 헤어지자그랬읍니다..  안된다고.. 내가 잘할테니  그러지말자고 그러더라구여.. 제가 그런말에  한두번속은게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엔 마음을  단단히먹고.. 오는 연락도.. 만나자는 말에도

대꾸조차안하고..몇칠을 지냈는데.. 남친 밤마다 메세지를 보내며  다시 생각해달라합니다.. 참고로 제 남친  평상시에는 연락도 잘안하고.. 제가 보고싶다.. 보자고 그럴때나 얼굴보여주는 사람인데.. 저를 사랑한답니다.. 그거에 제가 너무 지치고 화가나서 이러는거거든여..  그렇게 몇칠을  대꾸도 안했더니 남친 몇칠동안 자기도 연락을 안하더라구여,,  그래서 이젠 포기했나싶어.. 저도 차곡차곡  남친과의 추억들을 지우고 있는데.. 어제 연락을해서는 자기 지금 나랑 헤어지는일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고

자기 힘들다고  ..  저더러 위로를 해달랍니다.. 저 그사람 사랑하지만 제가  그사람 감당하는일이 너무

힘이들고 .. 저한테 무관심한 그사람이 미워서 오기로  헤어지자 그러고 버티는중이라 신경이많이쓰입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여기서 그사람 다시 만나게 된다면 저는 앞으로  또 그런일들을 겪을것같아  남친한테  연락도 못해주고  견디고있는중입니다.. 그런 남친이 너무 밉고..  이런 상황에서 어찌해야하는건지도 모르겠읍니다..  자기 힘들다고  내가 힘든건 뒷전인거같은 이남자 어찌해야 합니까??  저한테 애정이식은거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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