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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의처증 맞죠?

괴로버 |2004.04.27 16:56
조회 14,584 |추천 0

안녕하세여?

전 올해가 결혼 6년째구여  직장다니구 있구  나이는 32, 남푠은 40..

연예할때부터  마니  간섭하구  거의  신랑만 만나구  오로지 신랑밖에 아는게 없었어여

절 무지무지 사랑해서  그러니  이해해달라구   만난지 얼마안돼서  그러더라구여..

첨엔  간섭받는게  짜증나구  무지싫었는데   어느정도  적응이되니까  걍  그러러니  지내다  결혼했죠 

근데  아이낳구  직장 나갈때부터   점점  심해지더니   요즘엔  아예  직장을  때려치래네여

제 직업이  거래처두  많구   또 거래처가  거의 남잘 상대하는 일이다보니  남푠이  무지 신경이  쓰였나봐여

울 신랑이  저의 웃는모습에  반해  만나게 됬는데  저더러   어디가서   절대루  웃고 다니지  말라  그랬거덩여..(특히  남자넘들  앞에선 절대루) 

그렇다구  거래처가  가서  뚱~하게  인사할수두  없구  안그래여?

 어느날부턴  수시로  전화하구   핸펀안받음  사무실로  하구   거래처간다면  핸펀 켜놓구 들어가서 일부라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하라는데루  했죠

여기까진  걍  넘어가겠는데  퇴근해서 들어가면   옷갈아입을때  꼭  들어와서는  제몸  구석구석 살피질 않나(어디  깨물려 왔을까봐) 남푠말  안들었던 날엔   글씨  밤에   온갖 변태짓을   해야  잠이 듭니다.

글구  회식있을땐   제 회식장소에  직원들하구 와서  딴 자리에 앉아  식사하구여  2찬 꿈두 못꾸죠

또한가지    피곤해서  잠자리  안해주면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 예를 들자면   젊은놈하구 한번 했냐,밑구녕이  시원하겠다,몇번했냐, 어떤자세로 했냐,물건은  쓸만하더냐,  등등..

울 신랑  항상 하는말   남잔  자기빼구  다 도둑놈이구  믿을넘 하나  없다구   항상 조심해야된다구여

남푠은  아직두  저한테 여보,자갸   그런소리해본적없어여~~늘  제이름을  부르죠

나이차가  나서그런가요 ?   아님  절  정말루 사랑해서 그런가요?  것두  아님  울 신랑   병인가요?

남덜은  그러구 다니는  넘들이  지부인  의심한다 하지만  울 남푠은  정말  저밖에  모르고   퇴근하면  곧바로 집에오구  술두 못먹구  담배두  안피구  애한테두  잘하구  집안일두  많이  도와주거덩요

결혼하구나서는   친구들  부부동반 모임이며  직장동료들  부부동반  모임에두   안나가길래  네가  물었죠  왜 안가냐구  그랬더니  신랑 왈" 친구넘들이  너 쳐다볼까봐"  이런말을  하는데  저한테   문제가  있는게  안닌가 싶더라구여

이런 경험  있으신분들  리필좀  달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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