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교앞에서 하숙을 하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자취만큼 자유로우면서 밥도 주는 ^^
정말 편하게 생활을 해왔습니다.
하숙집도 여자 하숙집이라서 여자들 끼리 생활하니깐
그점두 맘에 들었구요
근데 정말 ㄷㄷㄷㄷ
하숙도 자취만큼 위험한거 같네요 ㄷㄷㄷ
주인집도 같이 있고 하니깐 안전할거라구 생각했는데
방금 일이 터졌습니다..
칭구와 오랜만에 전화통화를 한다고 20분? 정도 즐겁게 통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스르르르륵..스르르르륵'
이상한 소리가 들렸죠
첨엔 뭐지?뭐지?하면서 잘못들었겠거니 하구 계속 통화를 했습니다.
그러구 한참 후 통화를 끝내자 마자
또 ' 슥슥 ' 이런 소리가 선명하게 들렸습니다.
창문쪽에서 나길래 모지 ... 하면서 둑흔둑흔 하는 맘으로
창문 블라인드를 올렸습니다..............................
헉!!!!!!!!!!!!!!!!!!!!!!!!!!!!!!!!!!!!!!!!!!!!!!!!!!!!!!!!!!!!!!!!!!!!
정말...깜짝놀라고 무서웠습니다.ㅠㅠㅠ
어떤 남자분이 제가 블라인드를 열기 무섭게
샤ㅑ샤ㅑㅑ삭~ 하고 재빨리 당황한듯 도망을 갔습니다.....
순간 얼~~~~~~~~~~~~~~......................................
머 이런일이 다있나 싶고...첨으로 겪은 일이라서
당황도 되고.....................................................
창문이 좀 낮은데 몸까지 숙여서 계속 보고있었던것 같네요........
다행히 블라인드때문에 못봤겠지만 통화하는것두 다들었을거구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창문이 이중으로 되있는데 하나는 방충망이고 하나는 속유리 창문 또하나는 불투명한 창문입니다... 요즘 날씨도 더워지구 해서 환기 시킬겸 매일 방충망만 닫아놓고 다 열구 블라인드 치구 학교 갔는데 ..ㅜㅜㅜ
이제 더워도 문 꼭꼭 다 잠그고 살아야겠어요 ㅠㅠ
여태 훔쳐본걸까바 오싹하기두하구
.................................................
상습적으로 그래왔을까바
또 걱정되되구
얼굴이라도 잽싸게 봤어야하는데
경황이 없어서 검정색티를 입고있었다는것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아....정말 여자들 조심조심 또 조심 하세요 ㅠㅠ
저는 이번계기로
일찍일찍다니구
절대 창문안열겁니다 ㅠㅠ 환기도 안시킬거임 ㅜㅜ
여성분들...모두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