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21살 학생입니다
1년 ..... 고작 1년.... 4~5년 생각하고 왔는데
제일 힘든 시기라는 1년이 다 되갑니다
지독히도 힘들고 힘들었던 생활
한국에선 몰랐던 영어의 어려움을 절실히 깨달았고
지금도 턱없이 부족하다고만 생각되네요
괜히 우울하고 잘 하는 애들 사이에서 항상 열등감 느끼고 긴장의 연속
수업 마치고 방에 돌아오면 매일같이 펑펑 울고
초코렛 사탕 아이스크림만 미친듯이 먹는게 여기서의 제 생활..
정말 원해서 온 유학
많은 경험하고 좋은 친구들도 만나고 더 넓은 사고를 가질수 있어
정말 오길 잘했다 생각하지만
가족들과 친구들과 항상 떨어져 혼자 아둥바둥 거리는게
너무나 힘드네요.. 오늘도 에세이 하나에 끙끙대며 바보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