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부부니까 이해하면서 살려고 합니다...ㅋㅋ
그냥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사실 큰 문제도 아니고요....
얼마전에 차를 하나 구입했죠....
LPG모닝으로요...기존에 97년식 아반테도 운행하고있었고요..
차가 2대인거죠....서로 차가 필요하기에 어쩔수없이 1대더 구입하게 된거고요..
평상시는 모닝은 제가...아반테는 와이프가 사용하죠.....
부인은 경차는 위험해서 싫다네요....그렇게 지내는데..
주말에 여행이나 가족에게 방문할때 문제가 생기는데요....
제 와이프는 경차를 무척이나 싫어합니다...
모닝에는 듀얼에어백에 ABS에다가 신차니까 상태가 좋은편이고 연료 또한 LPG, 고속도로 톨게이트비 반값..공영주차비 반값이고
아반테는 에어백없고 ABS없고 97년식으로 상태가 그리좋지 못하고 휘발유에 기타할인 혜택없고 유지비가 차이가 많이나죠...
어디 여행을 가도 비용이 2배정도 차이가 나죠...
저희집이 그리 여유가 있는것도 아닌데 자기 고정관념에 모닝은 위험하고 아반테는 안전하다는 인식이 전혀 바뀌지 않고 끝까지 아반테를 고집해서 트러블이 생기네요..
그냥 와이프얘기를 그냥 들어줘야 할까요? 아님 와이프를 설득할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