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알바하는 곳으로 여자가 한명 발령왔습니다.그 여자는 정직원이었고, 제가 알바하는
에서는 홍일점이었조.처음에는 자존심 싸움을 하며 유치하게 서로를 경계하였지만 친해
진 이후,제가 생각하기로는 그 애가 저한데 마음을 연 이후에는 급속도로 친해졌습니다.
남자친구가 있는 아이였고,그 아이는 저한데 남자친구의 이런 저런이야기를 하며 비교를
하곤 했지요.니가 더 옷 잘 입는다. 더욱 배려심 깊다.처음에는 저한데 호감이 있는 줄 알
았지요.남자들이 생각하는 자뻑일까마 여자인 친구들한데 물어보며 여자애도 너한데 호
감 정도는 있다고,더욱 중요한 건 그 아이한데서 너가 남자로 보일때가 있다고 말을 들었
을 때입니다.그 후 칵테일 좋아하는 그녀와 칵테일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더욱 친해졌습니다.그리고 우연히 재미로 궁합을 보게 되었는데 우리는 연인보다는 정말
가까운 친구로 지내는 것이 정말 좋다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그래서 그 날 저는 니
가 결홀 할때 까지 우리가 친구 할 수 있을까?라고 물어보았고 그 아이는 당연하지라고
말해주었습니다.그리고 다음날 알바가 끝날 때 쯤. 그 아이가 대뜸 우리가 언제 까지 친구
할 수 있을까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저는 니가 원할 때 까지..그리고 제가 장난식
으로 그럼 우리 사귈까?물어 보았더니..대답이 없길래 웃으면서 거봐 그건아니잔아..그냥
친구로 지내자라고 말했습니다.그리고 저는 좋은친구로 지내며 있었는데 그녀가 다른 곳
으로 발령을 받은 후...연락을 주고 받았지만....제가 무리하게 콘서트를 보러 가자고 하였
습니다.정말 보고 싶은 콘서트여서 그 아이와 같이 보러가자고 하였는데 여자가 못 간다고
하였는데 삐진척 하며 화냈더니..알았다면서 간다고...이것을 반복하기를 3번? 그리고 콘
서트 당일 못간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몸살 감기와..그 날이라고....저는 알았다고 말했고
다른 여자하고 가라고 그 아이는 말했습니다.그리고 자기가 밉지 않냐고...자기 일찍 끝나
는 날 데이트 하자고 문자가 왔습니다.......그 후 제가 다시 연락하며 친해지고 있었는데..
제 친구가 그녀 한데 저한데 연락하지 말라고 문자를 보냈답니다.저는 이 사실을 몰랐고,달
랑 번호지운다고 잘지내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제 친구가 문자를 보냈다는 사실을 안건 최근입니다....
친구들은 그냥 잊으라고 했는데 잊기에는 좀 아쉽군요.친구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용당한거라고 친구들이 말하더군요..니가 자기한데 신경써주고 일 도와주고 하니까
그런거였다고 ...
정말 그런건가요? 여기서 여자의 심리는 뭘까요? 정말 제 친구가 보낸 문자 때문에 자존심
이 상해서 그런걸까요?아니면 자기가 한 짓(?)이 있어서 그런걸까요..그 후 한번 씩 볼때
가 있는데...정말 아무말도 안하고 인사조차 안하고 그냥 쌩깐다고 해야되나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저는 다시 친구로 돌아가고 싶은데..친구들은 절대 니가 잘 못한거 없으니까 사
과하지 말라고 하더군요.사과는 잘 못한게 있어야 하는거라고 너는 잘 못 한거 하나도
없다고...대체 이 아이의 심리는 몰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