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ㅠㅠ) 20대 초반좀넘은 여자인사드려요 << 인사는이렇게'_'?
톡톡에 글을올릴까 말까 고민을하다가
톡커 언니오빠들의 댓글에 속시원한 해답을
찾기위해 용기내서 글써요 (악.플NO T.T;)
제가 여기에 글쓴이유는 답답한 이마음에 해답을
얻고자 글을 쓴것도 있지만은
제주위에 사람들에게 말해도 이젠 그냥
알아서 네처신것 하란말들뿐이라 너무답답해서 글을쓰게됬어요.
저에겐 1년넘게 사귄 남자친구가있어요
비록지금은 헤어지고 친구로 정의를내린체
지내고 있지만요....
그리고 지금 제옆엔 사귄지 몇일안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이사람은 군인이고 자상한점, 저에게맞춰주고
날웃게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호감이생겨서 소개로만난 당일날
사귀게 됬어요
그리고 前남자친구와는
1년넘게 사겨오면서
서로가 베푸는사랑에 당연해져서
티격 태격대다가
남자친구가 친구로 지내자는말에
한달이상연락을 안하고지냈구요.
그런데
지금의 남자친구에게 짧은 기간내지만
정말좋아하려고 하는 그시점에서
거의 두달만에 前남자친구에게 연락이왔어요
한번 볼생각없느냐구
그래서 고민하다가 보러나갔어요.
막상봤을땐 우리는 친구이니까 라는생각에
일부러 더장난치고 욕도하면서
서로 친구처럼 대했는데요
그냥 단둘이 차안에서 이야기하다보니까
많이보고싶었다고
왜 그새 남자친구를 사겨버렸냐고
나만한사람 없었는데 라며
제마음을 너무 약해지게 만들더라구요
진짜 이러면 안되는거알면서도
아무리 지금 남자친구가
저에게 다정다감한말투로 잘해준다해도
알게된지 2일만에 사귄거라 날정말 모르는 이사람보다
날 정말 잘아는 前남자친구에게
마음이 가는것 같아요..
아..진짜 지금남자친구에대해 잘모르는상태에서
그저 너무경솔하게 사귀지않았나 싶기도하고
아직 내가 前남자친구를 잊지못한것같고
前남자친구에게 다시가자니
이젠 前남자친구의 엄마께서 우리만나는걸
반대하시고 ..
그러니 얘를다시 만난다는건 절대아니지..싶으면서도
자꾸만 마음이가요..
이번에다시연락이되어서
前남친 얼굴보니까 이얘한테 마음이 확가서
지금남자친구에겐 진심으로 미안하지만
이젠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않아요..
그래서 아까
前남친에게 그냥 대놓고 너 지금내맘을
흔들어놓는게 단지 정때문에 그러는거냐고
아니면 내가 정말 좋아서 잊지못해서 그러는 거냐고
물어봤는데 거짓말하나 안보태고
정말좋데요 그냥 다음주에 남자친구
면회도 가지말고 자기보러오래요..
자꾸 보고싶대요..
톡커님들
그러니까.. 저를 잘알고 사랑해주는 전남자친구와
반대가있더라도 노력하며 다시 잘사겨보는게 낳을까요?
아니면 마음이 안가지만 시간이가고
지금은 군인이라 저와 떨어져있지만
앞으로 더 붙어있을 시간이있으면
좋은추억도 쌓을테니 이사람을 알고지내며
이대로 깨지않고 사랑하는게 낳을까요?
아 진짜 너무복잡해서 미치겠어요 ㅠㅠ..
무슨말이든 저에게
해답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