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달반정도전에 저는 아는지인덕으로 회사에 들어갈수잇었습니다..
근데 보기완 다르게.. 너무나 바쁜현실이더군요..
더구나.. 점심도...-ㅁ-너무 맛없고..
암튼..그렇게 회사첫날이 지나갔죠..
그런데..왠걸..
인수인계를 아무도안해주더만요...
일주일은..그렇게.. 아무런 대책없이 흘러갔죠..
또 왠걸..
저한테 가르쳐주실분이 출장을 일주일이나 간다고하더군요..
그래서 ... 2주는 그렇게 흘러갔공..
돌아오시면 가르쳐주겠지 했는데..
니가 보면서 알아서 하라고 하더군요..
요즘 경기도 안좋으니깐.. 그러자고하고...
힘들게 입사한만큼 최선을 다하려고했었어요...
그런데.. 제가 아는것보다 모르는게 많더군요...
그건 원래 당연하죠..어느회사를 가든..
그 회사가 돌아가는 시스템이 있을건데..
전..아무것도모르는 상태에서...-_-
일이 진행되었죠..
그렇게 시간이흐르고..
전회사는.. 본사 있고 그 밑에 업체1업체2업체3...있습니다..
그 업체 하나가 우리회사였는데...
돈탈일이잇으면 본사에 결재를 올려야하는 상황입니다..
그렇게 결재란이 너무길었어요~..
아무것도 모른느상태에서 ... 일을 하려고하니깐 일은 쌓여만 가고..
물어봐도 답은 없고..계속 상사는 담배피운다고 자리비우고...
다른일한다고 자리비우고... 이레저레 출장한다고 자리비우고..
전 그렇게 혼자서 3~4개월정도 일했네요..
그러다가 윗상사와 경리언니............중간에 제가 일하게되는건데..
제가 잘모르니깐 경리언니한테 항상..... 깨졌어요..
왜 결재해야하는지.. 제가 알아야하는데 ...윗상사는...
말을 잘안해주고..
정말 중간에서 답답해 미칠뻔했습니다ㅡ.ㅡ
항상 ...우리 부서에서 출장을 가게되면.. 못해도 2~3일전에 저한테 말을해야
결재가 올라가는데... 당일날.. 결재올려달라고하고...
정말........ 인수인계 안받은것이 너무 후회스러웠습니다..
저도 제가 아는부분까지는 하겠지만.. 그선이 넘어버리면..
제가 무슨말을 해야하는데.. 무슨말을 어떻게해야할지몰라서..
그렇게 스트레스 받다가 결국.. 이회사와 인연을 끊게되어..
지금 백조가 되었습니다..
후회하지않습니다..그렇다고 제가 잘난것도아닙니다..
누구의 탓도없습니다.. 다만 제 선택이..부른..불화였을지도모르겠지만..
전 딱 그만큼이였던거죠...
그런데 요즘... 일자리구하는게 너무 한계가있더군요..
일자리 알아보려고 이력서를 몇군데를 넣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하려고 연락을 하면...
좀 나이가 걸리더군요...26살...
(사실 전..고3때 10월부터.. 지금까지 일했습니다.. 그동안 잠깐잠깐 쉬었던적도있지만)
이렇게 ... 취업이 어려울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눈을 좀 낮추고싶어도...
우리동네가.. 촌동네라.. 어디를 가야할지 막막합니다..
어디를 가려고해도 인근거주자를 더 환영해하는...요즘..
그리고... 진짜 취업난이라서.. 100% 뽑히지 않더군요
저도 밑에 글을 읽으면서 참 공감하는게
'점점 약속이 없어집니다'
'컴터키고 티비보고 .. 게을러지기도하죠'
'이틀에 한번꼴로 씻게되더군요'
점점.. 제가 제자신을 놓고있는것같아요..
다시 마음을 다시 잡아봐도..
현실은 또다시 원점이더군요...
이렇게 반복하다가.. 정말 제 자신감마저 잃어버릴까봐 힘드네용..
휴....
그래도 자격증공부할라고 마음을 먹으려고해도...
머릿속에는 일자리가 더 시급하니깐...
뭐 할수도없는 노릇이고...
정말 불안불안해서...잠도오지도않고...
... 참 ...
이렇게까지 내려왔나 싶구.. 그러네요...요즘은...^^;
뭐.. 한달반밖에안됐으면서 왜그러냐~ 하실분도계시겠지만..
그동안에 하루하루.. 넣은 이력서와... ...
그리고... 저랑 맞는 고졸.. 이 별로없다는게 현실이고..
지원할라하면.. 너무나~~먼 회사거리..
전 어차피..촌구석에 살아서 거의 1시간이 걸립니다..
그런데 ... 모르는동네는..못가겠더라구요--...아무리제가; 급하긴하지만.
그렇다고 일자리가 그렇게 많은것도아니라서....
그렇다고 또 맞는곳에 지원하면...
연락은없고...
아무튼.... 알바자리나 회사나.. 동시에 알아보고는있습니다..
너무 요즘 스트레스받네요..
장난아니네요..
정말... 힘드네요... 요즘...
그래도... 이글읽는 당신은.. 행복하셨으면좋겠어요..
저도뭐... 언젠가는...자리 잡히지않겠어요?..
그 언젠가를 위해서... 그 희망을 버리지않고...
계속 ...이력서를 넣다보면...해뜰날이 있겠죠..
그리고...유가환급금< 떳더라구요..작년에 일한적이있으니깐..
6월달 지급이니깐.. 몇푼은 받을수있겠죠 뭐..
적어도 6만원이라고하니깐..^^
아무튼... ... 힘내는일보단... 게으르지않았으면 좋겠어요..
백조가되면...항상 .. 생각되는거지만..게을러져서..
그게 더.. 내자신을 더 초라하게 더 나약하게 만드는것같네요...'-'
왠만하면.. 하는일은 집청소하기 이겠지만..
그것만큼이라도... 일구할때까지만 꾸준히하려고요~
............................. 저 .. 잘될수있겠죠?.. 백수 백조분들 !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