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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를 목격하였습니다!!

목격자 |2009.04.28 23:57
조회 43,541 |추천 0

 그냥 톡을 즐겨보는 고뒹 남학생입니다

 

뭐 대충 이래 시작 하던거 같더라구요 ......

뭐뺑소니 사람친건아니구요 .... 

그냥 차박고 도망간 어떤 대학생분 얘기 입니다..

뭐 그냥 혼자 알긴 뭐하고 그래서 퍼트리고 싶어서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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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9시 45분경 저랑 아버지는 누나를 대릴러 부산 구서동 대X 대학을 갔습니다

 

저희 누나가 직장인인데 학교를 더냉기고 싶어서 4년채운다고 1년 더 댕기고있습니다 ..

 

뭐 저희 누나 소개는 이쯤하고....

 

어제 아버지랑 저랑 대X대학 운동장에 차를 타고 올라 갔습니다

 

저녁인대도 불구 하고 차들이 많이 왓다갓다 거리면서 운동장에 차가 디게 많더라구요

 

차안에서 그져 테이프 노래... 클래식 같은 삼류 노래를 듣고있었습니다

 

20대 후반 같은 여자분이 홀로 나오시더라구요 ...

 

집이 잘사시는건지 돈을 많이 버시는지 스포티지를 타더군요....

 

하얀색 스포티지 엿습니다 그차 대각선으로 5시방향 쪽에는 또 다른 스포티지가 있엇구요 ...

 

운동장이다 보니 뭐 주차장처럼 선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자동차를 많이 주차 해놨더라구요

 

앞에 뻥뚤린 길이 있는데

 

앞으로 해서 나가시면 되는데 굿이 후진을 하겟다고 ...

 

(저희 아버지랑 저랑은 바로 10미터 정도 쯤에서 그 장면이 정면으로 보이는곳에 주차하여서 기달리고 있었습니다 )

 

후진을 하더라구요... 후진을 하는게 부드럽게도 아니고 훅훅 찌르시면서 후진을 하시더라구요 ....

 

어어 저러다... 박겟다.. 싶엇는데.. 앞으로 다시 빼더라구요 ....

 

전 앞으로 돌아 나갈줄알앗습니다  근대 다시 말도 안되는 후진을 다시 시작하시더라구요

 

훅훅 찔러주시면서 급브레이크 계속 발동 되면서 후진을 어렵게 하는도중

 

반정도가 빠져나와  뒷머리???? 차를 돌릴꺼라고 핸들을 왼쪽으로 꺽으시더라구요 ...

 

위에서 보셧드시 5시 방향 바로 뒤에 또 다른 스포티지 가있엇습니다 ..

 

또 훅 하면서 후진을 하더니 ... 또다른 스포티지를 박는게 아니겟습니까...

 

과장 해서말하면  쿵!!! 끼~이익~~ 하는소리와 멈추엇습니다 소리도 조금 컷구요..

 

(노래를 듣고있엇지만.. 삼류노래로 뭐 크게 틀진안았습니다)

 

다시 조금 앞으로 빼서 그여자분이 내리시더라구요

 

저는 그차를 보고 전화번호를 보고 전화를 당연하게 할줄알았습니다 .....

 

근대 저희 아버지랑 저가 빤히 보는 앞에서 자기차 먼저 보고 만져더 보더니...

 

주위를 한번 쒹 둘러보고는 바로 다시 차에 타서 가는게 아니겟습니까....

 

그것도 후진 거의다 했으면  후진으로 가던가... ㅋㅋㅋ

 

그냥 앞으로 가서 돌아갑니다 ㅋㅋㅋㅋㅋ

 

그거 보고 뺑소니로 진짜 신고 할려다가 말았습니다..

 

멀쩡하게 생긴 사람이 차를 박고 끌거 놧으면 말이나 전화라도 해야되야되는데

 

지차 보더니 그냥 가는 사람이 어디에있습니까 ㅋㅋ

 

보고는 어이가 없어서 ㅋㅋ 112 신고 할려다가 참앗습니다

 

신고?? 신고 하기전에 그냥 달려가서 잡아서 뭐라고 하고싶엇지만.. ㅋㅋ

 

알아서 처리하겟지라는 순진한??? 마음에 ... 기달렷더니.. 그냥 훅 내려가더군요.. ㅋ

 

그 20대 후반 여성 운전자분 그러는거 아닙니다...

 

진짜 제가 아무리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그건 아닌거같네요 ...

 

차에 내려서 5시방향 그 또다른 스포티지차를보니 ... 와.. ㅋㅋ 견적 좀 나오겟더라구요 ㅋ

 

저희 누나를 기달리면서 주인 나오면 말해줘야되겟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있었습니다...

 

그 또 다른 스포티지 주인도 여성분이더라구요...

 

그것도 20살 초반으로 보엿습니다 ... 나오시더니 티가 확 나는데.. 그걸 못보고 바로 차에 타서 바로 출발하시는게 아니겟어요...

 

가서 어떤 여자분이 누나차 박아놓고 도망갓다고 말하고싶었습니다 ㅋㅋㅋ

 

그상황을 다 봣으니 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요 ㅎ 꼭 말할려고 하는데..

 

그분도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가버리더라구요 ...

 

ㅋㅋ 진짜 혼자 어이가 없어서 죽는줄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부산 구서동 대X대학 그 박고 도망가신 뺑소니 친 여성분에게 한마디 하고싶습니다

 

"그딴 식으로 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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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_-;|2009.04.30 08:11
신고하려다 참고 어이가 없어서 참고 나가서 붙잡고 말하려다 참고... 어쩌자는거야...? 한건 아무것도 없잖아...? 뺑소니도 그렇지만 글쓴이도 왠지 답답하다... 얽히기 싫으면 진짜 차번호정도는 따서 알려주는게 예의인거야... 그 뺑소니는 법을 어겼지만 자넨 기본 도리를 안한거야... 뭐 처벌받을짓을 한건 아니지만.. 그냥 답답하네 만약에 자네차가 그런식으로 견적좀 나오게 받힌걸 봤어 그런데 그 옆에차에 사람이 있길래 물어봤더니 '스포티지 탄 여자가 받고 갔어요 ㅋㅋㅋㅋ 신고하려다 참았어요 ㅋㅋㅋㅋ 어이가 없지만 그냥 봤어요 ㅋㅋㅋㅋ 차번호? 모르겠는데요 ㅋㅋㅋ' 하면 기분 좋겠냐...?
베플ㅉㅉㅉ|2009.04.30 09:13
말못하는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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