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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어요... 아무래도.. 조폭을 건드린거같은데...

바다하리 |2009.04.29 09:01
조회 745 |추천 0

전 28살 청년입니다.

부산 해운대 살고잇구요...  지금  심장 떨려죽겠습니다..

오늘 새벽2시경?? 쯤에 있었던 일인데요....제가  길을 걸어오다가 우연히 좁은길에서 나오는 아카디아차량범퍼쪽에 다리쪽을  살짝 부딪혔어요.. 전 순간 인상쓰면서   ㅆㅂㅅ끼... 하면서 운전석을 봤죠.. 근데 ... 왠 깍두기 머리한 남자두명이 내리면서  욕했다고 멱살을 잡더군요... 순간 화가나서 나도 멱살잡고 니가 안보고 처나온거 아니냐고 따지닌깐 손등쪽으로 제 얼굴을 가격하더군요... 순간 맞고 날라갔죠ㅠㅠ 제가 좀 체격이 작은편이라... 키는 180정도에 몸무게가 한50초반 밖에 안되요.. 절쳤던 젊은녀석은 체격이 엄청 좋더라구요... 목소리도. 약간.. 울리는 최홍만 목소리?? 암튼 한대맞고나닌깐 이거 내상대가 아니구나싶어.. 잘못이고 머고 일단 도망가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넘어진 절 다시 잡더니 도망갈 기회를 안주더라고요...  그래서 무언가 말을 하는척하며... 허벅지에 니킥을 빡 꼬바버리고 순간적으로 주택가쪽으로 뒤도안보고 도망갔어요.. 성공했구나 싶어.. 한숨돌리고.. 집쪽으로 걸어가는데... 아.. 너무 방심했더군요.. 갑자기 제앞으로 아까그.. 아카디아차량이 가로막길래.. 또 미친듯이 왔던길로 도망갔죠.... 되도록 좁은길로 도망갔어요.. 차가 못쫒아오도록 한 20분달리닌깐 제가 모텔많은 동네쪽으로 도망왔는데... 왠 덩치 큰녀석들이.. 뭔갈 찾는듯하더군요.. 순간.. 아.. 그새끼는 조폭이고.. 저사람들은 똘마이구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안걸릴려고 사뿐하게 도망가려하는데 한명이 절본거같더라구요 갑자기 고함을 지드러니 욕하며 따라오고... 반대쪽에도.. 똘마이 들이 소리듣고 잡으로 오고.. 와.. 이거 진짜 잡히면 사망하겠다싶어 순간 생각난게 ...사람많은 차도로 나가서 살려달라고 미친척해야겠다 싶은순간 다리에 엄청난 충격이 느껴지면서 허공에 붕~~ 뜨는 기분이들더군요... 뭔지는 자세히 못봤는데.. 아마.. 강목같은걸로 다리를 맞은모양이에요.. 넘어지면서 턱도 땅에 찍은거 같구요.. 멍이 들어있네요. 암튼 전 그당시 고통도 모르고 지금 잡히면 죽는단 생각으로 도망가야한단 생각뿐이라 옆에 쓰레기통에 맥주병인지 콜라병인지 그걸로 절 가격한 녀석머리를 때리고 말았습니다.. 아마.. 심하게.. 다친거 같은데 그리고 또다시 미친듯이 달려.. 집으로 도착할수있었어요... 아.. 아무래도 제얼굴 기억할텐데... 어떻게해야하죠??

지금 한말 장난절대아니구요.. 오늘 있었던 일이라.. 외출도 못하겠네요... 혹시 조폭도 이런거 보나요? 해운대쪽에 활동하는 조폭들이 실제로 있나요?  하나같이 전부 덩치가 크고 인상이 드럽던데.. 전 지금까지 쭉 해운대살면서 첨보는 사람들이었는데... 절 찾고있거나 하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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