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꿈얘기해서 죄송해요 (꾸벅)
이건 정말 생소한 꿈이라서 필름처럼 기억이 스쳐지나네요..
제가 잠꼬대도 심하고 가위도 잘 눌리는 편이예요. 가끔 자다가 시달리면
식은땀까지 흐르고요.;;
이렇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글을 끄적끄적.ㅋㅋ
꿈꾸기 시작 ! (기억이 애매해서 문장연결은 못하겠어요 TT)
1.제가 껌을 씹다가 송곳니가 흔들흔들 거리는거예요.
이미 치아성정과정은 끝날 나이고, 이거 왜 이러나 싶어서
언니한테 물어봤죠.
언니, 이거 원래 조금씩 흔들리는게 당연한건가??
언니왈: 음.. 나도 흔들거리는데????
나:
언니 이 뽑아질것 같은데. 손대지마~!ㅋㅋ
.
.
설마했더니 윗니가 뽑히고 말았드래죠. 피도 나서 휴지로 봉합했어요.
근데 내가 뽑힌거마냥 그 느낌이 느껴지는거예요 ![]()
2. 야외에서 가족들과 함께 벤치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조잘 거렸어요.
근데, 제가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은거예요.;;
딱히 어디 아픈곳도 모르겠고, 몸이 말을 안듣고, 쓰러질 정도로 피곤한 상태였어요
그래서 전 너무 힘들어 인식한채 쓰려지고 말았죠..-_-;
근데, 옆에 있던 모르는 할머니,,? 외할머니?? 였던가 약국가서 얼릉 약사다 먹으라는
거예요. 할머니가 같이 가자며 제 손을 잡으려고 했지만 전 혼자 갈 수 있다고 했죠
근데 저기 앞으로 자전거를 타는 언니가 가위 바위보를 하자는 거예요
귀찮고 몸도 힘들어서 하는둥 마는둥 했는데 제가 가위내고 언니는 보를 냈어요ㅋ
10걸음만 가면 약국인데, 어디 아픈이유를 알지못해 한참 약국 앞에 서성거리다가 꿈에서 깨어났어요
3. 고딩친구와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였습니다.
기다려도 버스가 오지않아 옆에 있떤 친구가 답답했는지 도로로 뛰처나가
막무가내로 택시 앞에 돌진한 바람에 사고가 났습니다.
그것도,,, 소리도 안나고 차가 친구의 몸을 통과시키자, 친구는 감쪽같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차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지나갔고요.,,,
저희는 너무 어이가없어서 벙쩌 있었어요,
더욱 놀란건,, 그 친구가 희미한 형체로 앞으로 걸어가고 있는걸 보았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친구들도 보인다고 하더군요..;
갑자기 죽었다 살아난 사람보면 이름 부르다 기적처럼 살아난 사람이 생각난거예욬ㅋ
평소에 목소리 작던 나도 에너지를 힘껏 발산해서 친구 이름을 열번정도 부르고. 내 옆에
있던 친구들도 간절히,애타게, 불렀습니다.
우와~!! 그 친구가 뒤를 돌아 보자, 희미한 형체였던 친구가 원상복귀된 형태로 변했습니다. 더.. 건강한 모습으로.
3. 이건,, 좀 차가 사람을 이러저리 차이는 장면이고,, 사람들은 몹시 불안한 정서라
저도 모서리 끝에 서있는 기분을 받았습니다..
저도 차에 치일까 엄청 조마조마했어요TT
4. 사촌언니와 아이스크림을 사가지고 룰루랄라 언니집으로 향했습니다.
(실은,연달아 친척집에 가는 꿈은 처음.;;;.)
사이좋게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죽은사촌이 들어 왔습니다.
근데, 이 사실은 저밖에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촌언니와 누군가 옆에 있던 사람..(확실히 기억안남..)
은 반갑게 맞아주더군요.
전. 모르는척했습니다..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더군요ㅎ;;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말고~
그래서 전 이것저것 챙겨주며 따뜻하게 대해주었습니다.
휴.. 꿈이 필름처럼 끈겨 기억이 뚜럿하게 안나네요,,
문장연결이 안되서 이해하기 힘들지도 몰라요~.
그리고, 외할머니가 몸이 좀 편찮으신데,, 걱정입니다..
편찮으시기 전에 외할머니가 몇번 꿈에서 나오시긴 했었는데,,
톡커님들,, 오늘 하루 힘차게 보내세여~!ㅋㅋ
오늘지나면 내일은 금요일~^^
전 토요일에 집에 한번 내려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