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이가 두발자전거를선물받았는지 골목길에서 타려하고있었다....
자전거 세울때 쓰는 고정막대를 올리지도 않고 타려하네....
막대를 올려주었더니 신이났나보다...
"아저씨가 뒤에서잡아주면 탈거같아요...문제는 난 뛰지도못하고 오른손만쓸수있는데....잡아주지도못했다.....
아이가 "아저씨 장애인이에요???? 저도사람들이 저보고장애인이라 불러요...."
내가봤을땐 그 아이는 신체적인 장애는없어보였다...ADHD일거같긴했지만....
내가 장애인이아니였다면 같이 자전거를잡아주고 뛰었을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