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버지 환갑 잔치를 했다.
시청 26층에 있는 동백홀이란 부페에서 했는데.
평점 abcd 등급중 b- 등급... 음식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다만 서비스가 엉망..그리고 넘 산만한 분위기..부페가 다 글켔지만서도...가격은 인당 17000원...비싼건가?? 벡스코에 비해선 싼 편인데..--
아버지 형제들만 참석해서 가족끼리 단란한 식사를 즐기고 기념 촬영도 한방 찍고...했는데..
기념 촬영한 사진이 이상하게 나와서..다덜 화를 내신다.--
흠...내 사진 기술이 아직 미숙한지라..;;
이제 환갑 잔치를 하시고 나니 기분이 좀 그렇다..
나이가 들어 간다는게 실감나는 하루였던거 같다...
비도 추적 추적 내리고...
오늘은 삼겹에 소주 한잔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