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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맡겼다가 죽어서 돌아왔습니다

꼭 읽어주세요 |2009.05.04 14:42
조회 236,659 |추천 175

4월1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동네 애견미용실에 강아지를 저는 맡겼습니다

한 2~3시간 걸린다길래

저는 마트가서 장도 보고 이것저것 혼자 시간을 보냈죠

한참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집에 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너무 연락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애견방으로 직접 찾아갔습니다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더라고요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주인이 들어 들어오길래

기다리다가 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아 전화하는걸 깜빡했네요 "

" 강아지가 나이가 많은가봐요 씻기고 있는데 갑자기 쓰러지더니 죽더라고요 "

거짓말 안하고 너무 당당하게 얘기하는겁니다

 

저는 만우절이라 거짓말인줄 알았습니다

저는 웃으며 강아지 어딧냐고 물어봤습니다

 

안쪽 싱크대 위에 수건에 덮여 있더군요........................

할말을 잃었습니다

오빠, 엄마 아빠 다불렀습니다

 

주위지인들을 통해 알아 본 결과

강아지들 암부터 큰 수술까지 그리고 부검을 할수 있는곳은

서울에는 서울대학교 수의병원 밖에 없더라고요

죽은 이유라도 알아야될것 같았습니다

 

병원 의사선생님께서 부검결과

목이 졸려 죽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씻기 싫어 난리 치는 강아지를 짜증이 났는지

목졸라 죽였나 봅니다

 

어쨋든 너무 멀쩡한 우리집 강아지를 죽인 미용실로 다시 갔습니다

너무나 태연하게 다른 강아지를 또 미용시키고 있더군요

주인한테 나와보라고 어떻게 그 이후로 사과 한마디 없고

이렇게 멀쩡하게 또 장사를 하고 있을수 있냐는 말에

 

자기가 평생 애견미용을 하면서 수많은 개를 죽여봤는데?

이렇게 가족들 모두다 찾아와서 난리치는 집은 처음봤답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말입니까?

갑자기 죽은개를 왜 자기탓을 하냐며... 오히려 큰소리치는 그 아줌마

그냥 눈물만 계속 나더라고요.....

 

어떻게 저런사람이 10년이 넘도록 장사를 할수 있는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돈 십원 한장 받을 마음없습니다 돈으로 환산할수도 없습니다

어떻게든 벌을 받게 하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이런경험 있으신분 없으신가요...

 

추천수175
반대수25
베플이거|2009.05.04 21:01
예전에 어디인지 공개해서 올라왔고, 네티즌들이 전화를 해 봤더니 전혀 이 내용하고는 딴 내용의 답변을 들을 수 있었는데 나 역시도 전화를 직접 해 본 사람이다. 병원에서는 x-ray촬영 결과 심장이 1.5배 이상 커져 있고 워낙에 개가 나이가 많고 심장이상으로 죽은 거로 말까지 해줬는데도 인터넷에 허위글 퍼뜨리고 다니고, 가게에 가서 난장판 만들었다는 말 듣고 나중에 딴 소리 할까봐 증거자료 다 가지고 있다고 했었다.. 그리고 네티즌들아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라. 아무리 개념없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내가 개를 여러 번 죽였다고 말했겠냐? 그 때 보니, 자기 키우는 개가 출산하다가 죽는 걸 여러번 봐도 그게 개의 운명이라서 수의사 원망하지는 않았다고 했는데 출산하다 개가 죽는 걸 여러번 봤다는 걸, 개를 여러번 죽여봤다고 말 지어 내서 써놓는 거 봐라. 병원에서 목 졸라 죽였다고 했으면 그렇게 말했다는 사후진단서 한 번 올려봐라. 사실이 아니라 절대 못 올릴 거다. 네티즌들이 글 올린 사람 말만 믿고, 마녀사냥 해 준다는 걸 알고는 거짓말 잘도 써 놓네 내가 그 동네미용실이었으면 바로 허위사실유포와 업무방해로 고소해서 전과 만들어 버렸겠다. 그리고 손해배상금으로 한 천만원 청구했을 텐데 주인이 순둥이인지 아직 경찰에서 연락이 안 온 건지 모르겠는데 그 떄 올렸던 글 캡쳐 해 놓은 거 아직도 나는 갖고 있다. 계속 이렇게 순진한 네티즌들 속이고 다니면 나라도 고발 해 줘야겠다. --------------------------------- 글쓴이한테 화 나는 사람들은 평소 자기 행동을 봐라. 글 올린 사람 말을 교주님 말씀이라도 된 듯이 절대적으로 믿고 욕해주지 않았나? 그러면 나 같아도 거짓말 섞어서 상대방 나쁜놈 만들어서 마녀사냥 유도하겠다 쌍둥이가 죽었다며 네티즌들을 화나게 했던 그 사건도 사과와 재발방지만 원하는 거라고 하더니 나중에 봤더니 30억, 50억 요구한 걸로 밝혀지고, 이미
베플tnhaosd|2009.05.06 11:20
진실이 밝혀지니깐 신고 눌러서 베플 없앨려고 하고 있네 예전에 어디인지 공개해서 올라왔고, 네티즌들이 전화를 해 봤더니 전혀 이 내용하고는 딴 내용의 답변을 들을 수 있었는데 나 역시도 전화를 직접 해 본 사람이다. 병원에서는 x-ray촬영 결과 심장이 1.5배 이상 커져 있고 워낙에 개가 나이가 많고 심장이상으로 죽은 거로 말까지 해줬는데도 인터넷에 허위글 퍼뜨리고 다니고, 가게에 가서 난장판 만들었다는 말 듣고 나중에 딴 소리 할까봐 증거자료 다 가지고 있다고 했었다.. 그리고 네티즌들아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라. 아무리 개념없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내가 개를 여러 번 죽였다고 말했겠냐? 그 때 보니, 자기 키우는 개가 출산하다가 죽는 걸 여러번 봐도 그게 개의 운명이라서 수의사 원망하지는 않았다고 했는데 출산하다 개가 죽는 걸 여러번 봤다는 걸, 개를 여러번 죽여봤다고 말 지어 내서 써놓는 거 봐라. 병원에서 목 졸라 죽였다고 했으면 그렇게 말했다는 사후진단서 한 번 올려봐라. 사실이 아니라 절대 못 올릴 거다. 네티즌들이 글 올린 사람 말만 믿고, 마녀사냥 해 준다는 걸 알고는 거짓말 잘도 써 놓네 내가 그 동네미용실이었으면 바로 허위사실유포와 업무방해로 고소해서 전과 만들어 버렸겠다. 그리고 손해배상금으로 한 천만원 청구했을 텐데 주인이 순둥이인지 아직 경찰에서 연락이 안 온 건지 모르겠는데 그 떄 올렸던 글 캡쳐 해 놓은 거 아직도 나는 갖고 있다. 계속 이렇게 순진한 네티즌들 속이고 다니면 나라도 고발 해 줘야겠다. --------------------------------- 글쓴이한테 화 나는 사람들은 평소 자기 행동을 봐라. 글 올린 사람 말을 교주님 말씀이라도 된 듯이 절대적으로 믿고 욕해주지 않았나? 그러면 나 같아도 거짓말 섞어서 상대방 나쁜놈 만들어서 마녀사냥 유도하겠다 쌍둥이가 죽었다며 네티즌들을 화나게 했던 그 사건도 사과와 재발방지만 원하는 거
베플인인인|2009.05.05 00:35
글 읽을땐 나쁜사람이라고 공개해야된다고 생각했는데~ 리플 안 읽어봤음 엄한사람 마녀사냥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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