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효자남편..어떻게 길들이죠

구름이되어 |2009.05.05 00:16
조회 1,773 |추천 0

위에 형이있어도 집안의 모든일은 막내인 우리신랑이 도맡아한다...

또한 시부모님들도 우리신랑한데만 얘기하고 ㅜㅜ 그렇다고 재산은 우리한데 안주고 형한데 다 줬다...우리가 받은건...아무것도없다...아무것도...

부모재산에는 털끗만큼 욕심없다...안줘도 그만...줘도 그만...

40분거리인 시댁엔 한달에 2-3번가고...우리가 못가는날엔 시부가 찾아오고...ㅜㅜ

정말피곤하다...나도 부모있는데 자기만 부모있는거마냥 자기 부모밖에 챙기질않는다..제길...이런일로 다투는것도 이젠 지겹다

우리아빠아파서 병원입원했을때도 전화한통하지않았던 신랑은 시부건강검진받고 안좋다는 소릴들었다며

시부한데 전화좀하라고 나에게 문자를 날려주신다...참네~

하나에서 열까지 자기부모님과 자기형제들밖엔 모르는사람이다

스트레스받아서 돌기일보직전....도대체 어디까지 며느리가 해줘야하는건지...도무지 감이안온다

며느리는 시댁에 안부전화해야하고..

며느리는 시댁가면 뒤치닥거리해야하고...

며느리는 시댁에 꼬박꼬박 용돈줘야하고...

며느리는 며느리는 며느리는....

도대체 며느리가 무슨죄가있다고 이렇게들 피곤하게 하는지...

내가 먼저 나서서 챙겨드리고싶어도 나보다 한발 더 나서서 설치는 신랑때문에 이젠 아무것도 하기싫다

지친다...지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