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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는 스펙?다른남칭...

달라? |2009.05.07 14:31
조회 959 |추천 0

안녕하세요 24살 직딩녀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시니깐 ㅎㅎ)

 

다름이 아니라 네온에서 친구들이랑 제남칭 얘기를 하니깐 배아프다고 해서요

 

제남칭 저랑 동갑이고 사귄지는 얼마 안됐습니다.

 

친구소개로 받은거고요 알게된지 이제 3주째??

 

집도 가까워서 자주만나고 하는데요 만날때마다 남칭이 데이트비용을 다내고 그런거 없거든요

 

걔가 밥사면 언제나 커피사고 만약호프집을 1차만 가고 끝날거같으면 만원정도는내고

 

2차까지 가면 제가 2차는 내고 거히 반반 부담해요

 

군대제대한지도 얼마안됐고 대학생이고 하니깐 용돈받아봐짜 얼마 안될거라는생각도

 

들고하고 저는 일단 사회인이니깐 걔보다는 더 여유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저희집이 그다지 부유하지가 않아요 언제나 말일에는 쪼들이는정도 ??

 

그래서 저도 월급에 어느정도는 집에 드리고 있고요 제앞으로 작게 적금도 있고요

 

다음년에 야간대라도 갈생각이라서 따로 또 넣을생각이고 해서 더더욱 여유가 없지만 ㅎ

 

근데 남칭이 이번 방학에 아빠가 여행가라고 했다고 러시아를 다녀오겠다고 합니다

 

그것도 자기가 알바해서 벌어서 가는것도 아니고 일절 부담을 다 집에서 그냥 여행을

 

다녀온다고 하니깐 우리집에서는 그정도 스펙이 안돼서 집근처 어디 놀러도 못가는데

 

러시아간다는 소리가 무슨 집앞수퍼간다는 식으로 말하니깐 부럽긴 부럽더라고요

 

친구들한테도 말하니깐 배아프다고 그러고 ㅠ

 

뭐우리집은 주택 걔네집은 주상복합에 살아서 어느정도 잘사는줄은 알았지만

 

그래도 배아픈거는 사실이네요 이정도로 잘사는거 아니깐

 

저도 걔보다 돈쓰기 싫고 그돈으로 엄마랑 맛있는거 먹고 싶어요 ㅎ

 

그냥 넋두리였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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