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받아냈습니다- 금요일 저녁..아이고;;
다른 사람이 건 줄 알았어요..정.말. 나긋나긋한 말투와 목소리.
제가 그 판매자 게시판에 올린 상품평때문에 문의가 많다고 내려달라는..
처음엔 "글 올리셨던데 알아서 해보시던가요"와는 아주 다르네요
수선비를 돌려받기로 했고요.
그쪽이 너무 다르게 구니까 사실 너무 당황했어요.. 멍해졌다고 해야하나..
녹음 준비하고 있었는데;;
주변에서는 그런놈 망해봐야 안다고 돈을 왜 받냐-글 내리지 마라..난리..ㅠ_ㅠ
내가 너무 무르게 군건가요 으흐흑 찝찝해요..난 에이형이란 말이지요 ㅋㅋ;;
아무튼 여러분 저같은 경우에 확실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글 올려 봤습니다.
대충 지나가 주니까 저런 꼴 보는 분들도 많고 저런 판매자도 생기는 거라고 생각해요..
시간이 없어서 정신없이 글 남겨요..읽어주셔서 감사해요..이만-
많이들 봐주셨네요..댓글도 잘 봤어요..주변에서 괜히 기분만 상하고, 험한 놈이니 그냥 상대하지마라-등등 해서 몇일 잠잠히 보냈어요..그냥...상대 안하련다 하고있었네요.
물건의 불량에 관해서는 여러 방법으로 해결 할 수 있지만 판매자분의 행동이 참으로 괘씸하다는게 제 요지였어요.
베플님 말씀처럼 -아무리 싼 걸 팔아도 서비스 마인드는 가져야 한다는거- 그 점이요.
싼 맛에 신어라, 싼건 싼 값을 하지 않느냐 하신 분들 몇 분 계신데요.
전 저걸 옷가게에서 9만원대 가격에 봐서 더 싸게도 살 수 있게다 싶어서 찾다 보니 저기서 구매하게 됐어요. 얼마에 구매했던 저런 일이 일어 났다면 해결점을 찾기 위해 컴플레인을 거는게 댓가를 지불하고 구매한 소비자의 권리죠^^
글에도 있지만 구두 제작방식 자체가 엉망인 상품이였어요. 요즘도 이런 방법으로 만드느냐-였죠.
제 글이 보기 힘들다는 분 들 이해해요 ㅋㅋ 참으로 흥분했던 터라-
전화 달라고 하던데...목소리 들을 생각에 소름이 돋아요. 스트레스 받고 싶지않아~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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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래로의 내용은 제가 그 판매자의 상품평에 올린 내용 그대로 입니다.
정황이 저기에 다 있구요,,
정말이지.. 수화기 너머로 싸가*없게 굴던 그 분의 말투...
진짜..저런 단어를 안쓸래야..너무 흥분해서 숨이 차네요;;
분명 태도가 너무 화가나고 불쾌하다 했건만 사과는 커녕
-판매자: "글 올리셨던데 돈 못주니까 알아서 해보시던가-"라니요..
돈이고 뭐고 댁이랑 5월7일 통화 했던 그 순간에 난 이미
무개념의 댁에게 화가 나서 제대로 사과를 받아내려 글 올린거였소..
이런 경우엔 돈따위 보다 불쾌함이 이루 말할 수 없고
*욕이 혀 끝에서 나가려고 움찔거리죠...
어버이날 저녁 나가려던 참인데 도저히 못참아 판까지 올려 봅니다...
더 제대로 억울함을 토하고 싶지만..시간이 없네요
여러분 정말 저런 꼴 당하고 나면 분한 마음을 누를 수 없어요,,너무 속 터져요...ㅠ_ㅠ
진짜...주소 남기고 싶네요...아..놔...
지마* dc***
**판매자 게시판에 남긴 내용**
저번 컴플레인 내용부터 올립니다.
우선 저번 글은 판매자님 입장도 생각해서 비공개로 남겼었는데요.
제가 괜히 쓸데없는 생각을 해드린 것 같아 다시 그때 내용을 올리고 상담 후 내용도 좀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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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두 불량.
구매한 구두가 불량이네요. 같이 사는 언니 선물했던건데..
두번째 신은 날인데 어찌나 당황스럽던지...뛰어다닌것도 아니고 전시회장이라 구두에 무리가 갈 일도 없었는데 말이죠.
굽이 붙은 부분이랑 몸체가 분리됐어요
수선하는데 찾느라 또 얼마나 쩔쩔매고 걸었는지...
굽만 빠진거면 몰라도 그렇게 된거면 수선해도 또 그런다 길래 우선은 못 박아서 임시방편으로 해두긴 했네요
전문점 계신분 말이 요즘 누가 이렇게 만드냐고 중국산 싸게 사서 이렇다네 어쩌네..만원짜리죠?- 이러시는데 언니랑 같이 있으면서 얼마나 민망하던지요.
"d.club의 높은 퀄리티와 품질을 믿고 구매하신 분들을 위해-"
이 글구가 다 민망하네요. 질 떨어지는중국산과 구별이라...
국내산이란 말이 무색해요. 업체에 한번 건의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설명하기 애매해서 사진 첨부 하려고 하는데요
자주 쓰시는 메일 있으시면 주소 주세요
교환해도 제작은 같은거니 또 안그러리란 보장 없잖아요
(신으시는 분이)원하는건- 수선비 8천원 들었구요 그부분 물어 주셨으면 해요.
분한 마음도 들고 화도 나지만 글은 비공개 할게요
물건 설명에 당당히 품질 자신 하셨는데 이런 글은 좀 곤란하실거 같네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리는데 제작 공정 자체의 문제이니 업체에 한번 건의를 하셔야 하는거 아닌지요
정말 당황 스럽습니다..
[답변]구두 불량.
010-7479-****으로 연락주십시요^^
감사드리구요 좋은하루 되십시요. 항상 행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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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해결 되지 못하였구요. 전화 주신다고 하셨는데 언제 주실지 모르겠네요.
친절하게 댓글 다셨기에 (그쪽에서 먼저 연락 주시는게 경우에 맞지만) 제가 5월5일에 연락 드렸었고 그쪽에서는 나중에 전화
주시겠다고만 하셨죠. 글과 전화의 태도가 너무도 다르네요.
휴일이란 걸-게다가 가족과 보내는 어린이 날이라- 감안하지 못해 저도 죄송한 마음에 그냥 전화 기다리다가 안오길래
5월7일..2시쯤에 연락 드리니- 제가 올린 글을 기억은 하시는 건지
-판매자: "밖에서 신다 그러신거죠? 보내주시면 a.s해드릴게요" 라고
하시더군요. 밖에서 일보는 중에 망가진거라 급한대로 수선을 보았다고 했는데...그걸 다시금 말씀 드리니
-판매자: "수선비를 어떻게 드리느냐 그런 업체가 어딧느냐.."
남자분이시던데..정말 이건 상담 전화를 하는게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로 성의없고 무책임한 말투하며 ..
제가 "사진을 보내주겠다,상태를 보시고나 말을 하시라"니까 콧방귀도 안뀌시네요,아주-
옆에 있던 사람들도 어찌나 황당해 하던지- 컴플레인으로 전화 한 게 맞는건지..이 무슨...
전화하는 내내 정말 기가 차더군요..큰소리 치시는게..정말 내가 지금 무슨 전화를 하는건지..
이게불량상품 건의 상담전화 맞나요??
예전에 지마켓에서 산 구두가 몇 발자국 걷고 굽이 쑥 빠진 일이 있어서 전에도 급한대로 수선하고 수선비 보상받은 일이
있거든요. (정말 그쪽에서는 판매자분이 너무 죄송해하고 친절해 주셔서 제가 오히려 괜찮다고 해드릴 정도 였어요!!)
너무나도 뻔뻔하게 나오시는게 기가 차서..
밖에서 하이힐 굽이 나가버린걸..맨발로 다닙니까?그분도 일정이 있는데 집에 쑥 들어가 버려요? 집은 뭐 코앞에 있답니까?
그 신발로 어떻게 다녀요? 급한대로 수선한거고 수선해주신 쪽 말이 이렇게 싸구려로 만든건 또 이런다더군요.
여자분들은 아실거예요. 밖에서 힐 신다가 저러면 얼마나 당황스러운지..게다가 몇달 신은 것도 아니고 두번째 신은 날..
하-그때 코엑스에 있었는데 삼성역 근처며 그 안이며 수선집을 찾느라 또 얼마나 헤맷던지..
그 언니에게 미안하고 민망해서 정말... (윗 글에도 있지만 선물준거였어요.) 그 분도 제 입장 봐서 기분 나쁘지만 그냥 수선비만 받고 끝낸다고 하신거였는데..
판매자분께 전에도 이런 일이 있다 하니까 바로
-판매자 :"운전 중이니까 나중에 전화드릴게요"
제가 "언제 주실건데요? 저번에도 말만 하시고 안주셨잖아요" 저 말을 하는중인데-운전중이니까 어쩌고 또 반복하시길래 "언제쯤 주실지 기약을 달라"하니 나중에 전화준다고 하시고 뚝!!끊어버리시네요?? 지금 세시간이 지났는데요....전화 기다리겠습니다.
잘지나 갈 수도 있는 일인데 정말 불쾌하네요.. 정말이지 판매자분 태도에 너무도 화가 납니다!!
좋게 서로 통화하고 했다면 원하는대로 변상받지 못했어도 가운데서 제가 그냥 그 언니 원하던대로 마무리 짓고 끝낼 수도 있었겠지만 정말이지 너무나도 황당하고 기가 막혀 참고 지나 갈 수가 없네요
말 한마디며 말투로도 아무리 고객이 화가 나고 해도 좋게 지나갈 수 있는 일인데 정말 통화하신분 태도에 너무 기가 차네요.
이번 한번으로 순조로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이런 일로 얼굴 붉힐 줄 몰랐네요
게시판 보니 남자분 혼자 하시는 건 아니던데요- 왠만하면 다른 직원분이 전화 주세요
더이상 이런식으로 얼굴 붉히고 싶지도 않고 혹여라도 서로 큰소리 내기도 싫어요
확실히 얘기 드리는데- 후에 컴플레인건의 결과가 어떻게 되던 이런식의 서비스는 정말이지 불쾌합니다.
우수 딜러로 되있으시면서 이게 무슨...
판매자분 입장도 있고해서 게시글을 비공개로 하고 업체측의 제작 차원에 문제인 걸 감안하고 말씀 드린건데
정말 너무하시네요-
5월8일- 전화는 커녕 문자도 없습니다. 두고보자-하고 있을 뿐 입니다
상황마나 글 덧 붙여 수정하겠습니다.
물건만 팔고 그만이라니- 돈 받을 땐 생글생글, 뒤돌아 서면 나 몰라 인건가요
8일 6시 15분- 남자분께서 전혀 컴플레인 건에 대해 신경을 안쓰시는 것 같네요.
제 번호로 통화를 했고 게시판에도 제 번호 남겼었는데 그 언니분께 전화를 하셨더군요-(주문 때 그 분 번호를 남겼었음)
저랑 통화 후에 전화 주신다더니 아예 신경을 끄고 계신거 였군요 번호도 제대로 모르시다니- 예상했지만-
또 남자 분이셨고 전화로 - "글 남기셨던데 저희는 돈 못주니까 알아서 해보시던가요-" 라셨다던데
글에 요지를 모르시네요?? 바로 그 태도에 화가 났다고 말씀드려는데요. 싸**없는 말투하며 니가 뭘 어쩔꺼냐의 뉘앙스 라니..
전화 받은 분이 하도 황당해서 저에게 전화 주셨더군요
어버이 날이라고 저녁 나가려던 차에 이 무슨- 설마설마 했지만 진짜 끝까지 개념없이 나오시고 얼굴 붉히게 하시네요
글에 분명 말씀 드렸죠?? 그런식으로 행동하시고 말하시는게 화가 난다고
서비스업 하시는 분이면 왠만하면 자기 성격으로 막나가지 마시고 죄송하단 말부터
하셔야죠. 알아서 해보시라니- 내가 댁한테 지금 8천원 받자고 이 글을 여기에 올린 줄
아십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이런 꼴이나 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