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 친구랑 전화하다가 아롱이 얘기를 했는데
벌써 제 일년이 다되가는데도 펑펑 울었어요..........
오늘따라 너무 아롱이 생각이 나서.. 여러분들께 아롱이를 보여주고 싶어요!
종류는 믹스인데 아빠 지인 분께 분양받았었고 하도 제가 어릴때라서 확실하진 않지만 ㅜㅜ 미니핀이랑 포메라니안 인가? 치와와 ? 여튼 그래요 ㅜ_ㅜ 여아였구요~
정말로 11년동안 가족,친구 그 이상으로 정말 가족들보다도 더 저한테 소중한 분신같은
존재였어요. 정말로. 아롱이 처음 제 곁 떠났을때
진짜 하나를 잃은게 아니라서........ 몇배로 더 슬펐던 거 같아요 정말 한달내내 울고 지금도 계속 생각나면 눈물나요
집올때 꼬리흔들면서 반겨줄 거 같고 밥달라고 쳐다보고 있을 거같고
아롱이 목욕 수건, 목걸이,옷,샴푸, 꼬질꼬질해진 밥그릇 ..
그리고 이번에 시험 공부하는데도 예전에는 새벽까지 공부할때
아롱이가 옆에 있었는데 이번에는 새벽에 혼자 깨어있으니까 너무 외롭더라공
정말 눈물이 왈칵 났어요. 밥먹을때도 식탁 보 밑에 있을 거같고..
아롱아 잘있지ㅠㅠ? 너무 미안해 .............있을 때 잘해주지 못한 것 같아서..
더 길게 쓰면 지루하시죠 ㅠㅠ? 이쁜 아롱이 사진 보여드릴께요~
밥달라고 쳐다봄.. ㅠ ㅠ 이때 왜케 말랏었지
군대간 오빠 옷 냄새맡는 아롱이!
귀엽다 ^__^ ㅠㅠ
졸려 ㅎ?ㅎ
피아노 칠때 옆에 있었던 너..
팅팅한 궁뎅이
사람들이 다 고양이 같다고 했다능 ㅋㅋ 사막여우같다 이거 예전이네 ㅠㅠ
진짜 이뿐아롱이 ㅠㅠㅠㅠ
모델견 ㅠㅠㅠ
밥달라고 쳐다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ㅠㅠ
^^*
눈썹!!!! 표정이살아있음
이뿌다 ㅠㅠ
개바라기 ~_~
졸려~
하암~
캬항~
표정이 있음 ㅋㅋ
아롱아 보고싶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