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일본녀석들 하는 짓과 말들이 답답해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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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군위안부는 매춘부였다”는 말은 사기다
대한민국 종군위안부에 대한 일본의 반응과 여론은 기가 막히게도 일관된 내용을 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종군위안부를 모두 돈을 벌기 위해 자원한 여성으로 보고 있는데, 이것은 크나큰 오류입니다.
먼저 ‘종군위안부’란 일본이 전쟁 중 일본군의 성욕을 해결하고, 성병을 예방하기 위해 군부에서 조직적으로 고용한 매춘부를 말합니다. 매춘부의 국내 조달로는 엄청난 일본군의 수요를 따라갈 수 없었고, 이를 메꾸기 위해 식민지에서, 특히 한국에서 강제적인 수단을 통해 어린 여성들을 납치, 기만하여 전쟁터에서 일본군을 상대하게 했습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당시 정신대로 끌려간 여성들이 모두 종군위안부로 이용된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강제노역과 전투보급을 주로 한 정신대와 그 중에서 차출되어 성적노예로 사용된 종군위안부는 구분될 필요가 있습니다. 위안부에는 ▲일본인들의 비위를 건드리거나 일본에 반항하던 집안의 규수들인 '일본군위안부', ▲살림이 극히 어려워 스스로 군표를 받고 몸을 팔아 생계를 유지한 창녀인 '종군위안부', ▲15-40대에 이르는 근로여성으로 돈을 받고 간호사, 군수공장 등에서 일한 여성인 '정신대'가 있습니다. 위안부 중 ‘일본군위안부'는 20%, '종군위안부'는 80%를 차지했고, 일본은 위안부 할머니의 80%를 몸을 팔아 생계를 유지한 '창녀'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당시 일본 본토에서는 창녀들이 돈 벌이의 수단으로 자원한 것에 비해, 한국에서의 종군위안부 모집은 납치, 사기 등을 통해 강제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당시 한국의 기생은 시화를 다루는 교양을 겸비하였고 정조관념이 강하였고 일본도 이를 잘 알고 있었기에 민간여성을 주로 공장에 취직 시켜준다고 속이고 데려가거나, 감옥에 갇혀있는 친지를 꺼내준다고 유혹하거나, 심지어는 집에서 혼자 있는 여인을 납치해서 전장으로 끌고 갔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일본 본토에서는 18세 이상으로 그 자격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었지만, 한국에서 납치된 여인들 중 상당수는 15~20세 사이였으며, 일본군인의 증언에 의하면 심지어 13살짜리도 있었다고 합니다.
위안부로 끌려간 여성들은 절대 다수가 가난한 하층민이었으며, 일본군은 군부의 차원에서 교통편을 제공하고, 다수의 군인들이 계획적으로 강간하여 반항을 체념케 하는 행위들이 사전에 이루어졌습니다. 위안소는 미얀마, 만주, 중국, 말레이시아 등 일본군의 모든 전장에서 설치 되었습니다. 납치된 여성들의 국적은 한국, 대만, 필리핀, 중국, 네덜란드 등 다양했으나, 그 중 절대 다수(약 20만명으로 추정)가 한국에서 끌려간 여성들이었습니다. 얼마 전에 열린 ‘세계연대’적 데모는 세계 곳곳의 위안부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한 곳으로 모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