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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공감 가나요 읽고서 .....

3년차 |2009.05.11 02:06
조회 461 |추천 0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수도 있으니 ㅋㅋ 참조바람( ㅎㄷㄷ)

글은 반말로 쓸게요 .죄송합니다 . ^^;

1.초글링

화장실에 갔더니 초글링이 봉수건에 소변을 싸고 있다.

나: 얌마 너 머하냐??

초글링 : ^^;; 심심해서요

나:봉수건 냄세 안나게 잘 빨어.

초글링: (작은목소리로) 개 ㅅ ㅐ 끼 ...

나: 헐 ..

욕을 듣자마자 봉수건를 들어 초글링 얼굴을 세수 시켜줌

 

초글링울면서

개 ㅅ ㅐ ㄲ ㅑ.. 개 ㅅ ㅐ ㄲ ㅑ.개 ㅅ ㅐ ㄲ ㅑ

그러고 나갔다 .

 

엄마와 같이 등장한 초글링  엄마 저새끼가 그랬어 .

아줌말 왈 :니가 먼데 우리 아들 얼굴에 손을 대 ..

나: 그게 아니고요 아줌마 아들이 봉수건에 오줌을 싸서 너 봉수건 빨아라 했더니 욕을 하길래요...

아줌마 왈:알바 주제에 손님한테 이러면대 미친거아냐...(상상도못할 욕을 남발)

나:아줌마..아줌마 언제 봤다고 욕을 하세요 ...

아줌마 : 어린놈이 어디서 대들어.

나: 아줌마 저도 나이 먹을만큼 먹었어요 ...

아줌마: 나이차 나이차? 10원짜리도 못한놈이 말이라고 하냐

나: 아 신발에 껌이 ㅊ ㅕ붙었네 (하면서 말장난을)

아줌마: 이새끼가 ..

나:욕 그만하라고요. 몇살인데 그렇게 욕을해요

아줌마: 30살이다 ..(액면가는 40)

나: 아놔......너 80년이냐 .이오빠 79년이다

아줌마: 무슨띠야 ?? 어린놈이 장난하네 ..

나: 양띠인데 ...왜 ..근데 니아들 맞어? 아들교육좀 잘시켜라

나: 아줌마 더이상 말하지말고 아들 대리고 나가세요

아줌마: (미안하단 말은 안하고) 왜이렇게 어려보이세요?

나: ㅋㅋㅋ 일만들지말고 걍 나가세여 ..아줌마 .. 아줌마 .ㅋ

나: 초딩아 담부터 소변 변기에다가 싸라,

초딩:여기 안와 18.

나:ㅇ ㅏ..니아들 봤지 저러는거 언능 대리고 ㄱ ㅏ.,.

아줌마 : .....(아들궁딩이를 치면서) 이놈이 빨리나가 ..(쓴웃음지면서) 미안해요 .......

 

요즘 초딩들 정말 무섭네요 ...욕을 어쩜저리 잘하는지 ..ㅋㅋ

 

걍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본다 .. ㅋㅋ

지금 생각해도 웃기네 ..(31살 먹고 알바하기 힘드네요 ..형 가게라 참으면서 하네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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