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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지역신문에 나왔어요 ^^

Hair Man |2009.05.11 17:51
조회 42,030 |추천 2

두번째 톡이네요^^

근데 제목이 영 ㅎㅎ

원장님 미모자랑하려는게아닌데^^

 

싸이공개할께요^^

좋은말만남겨주세요^^

 

글쓴이 :  http://www.cyworld.com/kht1004

 

원장님 :  은 싸이주소를안만들었네요 ㅡㅡ ㅎㅎ

 

디자이너 김 :  http://www.cyworld.com/ivy7042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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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많이우중충하네요^^

그래도좋은 생각 좋은 느낌 좋은사람들과 좋은하루되세요^^

 

제가 이샾에온지 6년조금넘었네요

그때 오너이신원장님나이 29?

그리고 나머지직원들 다 20대초반 ^^

한창 놀기좋아하고. 미용자체가 개인의색깔자체가뛰어난지라

하나로 뭉치기가힘들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회식자리에서 .

"봉사활동해볼까"?

이얘기가나온뒤부터...

이쪽저쪽알아보다가....

"바닷가의아이들"이란 곳을알게되어서.

한번 두번 가다보니 벌써 7년이란시간이지났네요...

 

처음에갔을때는 무척이나 서먹서먹했었어요.

아이들도 저희를잘따르지않았고.

저희도 말도잘걸지못하고..

 

그러다가 6개월정도지났을때부터인가..

아이들이"언니"오빠"형"누나" 란 호칭을쓰기시작했어요..

조금이상했어요^^ 항상 형식적인인사만하고..

커트가끝나면 바로 가버리던아이들인데..

저희도끝나자마자 인사만하고그냥갔었거든요...

지금은...끝나고 같이않아서밥도먹고

사진도찍고 ^^ 자전거도타고...ㅎㅎ

 

처음에갔을때 갓돌지났던아니는 초등학생이되서

큰가방매고 뒤뚱뒤뚱걸어다니고..

 

교복입고 학교다니던 아이들은성인이되어서

고향에올때마다 샾에들려요...

 

그러면서 느끼는건...참 오랜시간이었구나...

 

솔직히 중간중간 일이있거나 힘이들때는

가고싶지않은생각도들었지만..

처음엔 도전. 두번짼 의무감.  마지막엔...

아이들이보고싶어서  가게되네요...^^

 

그런거같아요...

사랑도...

"사랑할수있을때해야만하고"

부모님께효도도

"효도할수있을때해야만하고"

봉사란것도

"할수있을때해야만하는...

 

제가할수있는게 이것밖에없거든요^^

 

아이들의...웃음이 얼마나이쁘냐면요..

무진장이뻐요^^

{아이들사진은 모자이크처리할께요^^}

 

얼마나 더할수있을지알수는없지만..

내가 미용이라는걸 할수있을때까지는...

누군가를 도와줄수있을때까지는..

해야만하겠죠^^

 

뒤돌아보면 저도 누군가의도움을받은적이한두번이아닌것같아서요

누군가에게 도움을받으면 금방잃어버리지만

내가도움을주면 뿌듯해진다고하죠^^

근데 잃어버리지마시길바래요^^

나역시그렇지만...

부모님에게.친구들에게 .지인들에게..

수많은도움을받으면서살아왔었다는걸^^

그리고한번 생각해보세요^^

주위를돌아보면...아주작은사소한거에도.

도움줄수있는 많은일들이있다는걸^^

 

휴...제가조금오바했네요^^

 

암튼...긴글읽어주셔서 ㄳ 하고요^^

 

좋은하루보내세요^^

 

 


 


 

원장님 이예요^^


같이일하는디자이너^^

 




이건예전에찍은사진이예요^^

추천수2
반대수0
베플봉봉|2009.05.13 08:16
복 받을 거에요~
베플우와|2009.05.13 09:27
봉사활동 많이하는 연예인들 보면서 혹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애들 볼때 내가 도와줘야지 도와줘야지 맘속으로 생각하면서..... 실천하기는 참 어려운데, 벌써 7년씩이나... 정말 대단하다 글쓴이도 너무 이쁘고♥ 샾 사장님도 너무 멋지다♥ 미용실 대박나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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