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일산에 살고있는 나름 동안 30살 여성입니다.( 나름...^^)
화는 나고, 풀때는 없고, 매일 재미있게 보고있는 톡에 화풀이좀 하려구요 ㅋㅋ
제가 4월 16일 일산 장항동 웨XX돔(이럼 너무 티나나?) 에 있는 신발가게에서 신발을 샀어요.
그때가 목요일이었는데, 월요일날 중요한일이 있어서 그날 신으려고 구입을 했는데요.
제가 발이 225거든요.ㅋㅋ 작은사이즈가 없어서 토요일날 택배로 받아볼수 있게 보내준다
고 돈을 먼저 지불하고 집으로 왔어요.
근데 그담날 출근하고 얼마 안되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생산을 다시 해야되서 토욜까지 택배가 도착 못하겠다며, 담주 수욜이나 받을수 있을것같
다고.. 그래서 저는 그때는 너무 늦다. 그냥 환불해달라고 하고 알겠다고 환불처리 해주겠
다는 얘기를 듣고 전화를 끊었어요.
근데 그담날..
입금이 안되고 이틀 사흘 나흘 연락도 없더라구요
제가 전화를 했죠.
환불땜에 전화드렸는데 전화도 안주시고 입금도 안되서 전화 드렸다 했더니,
이름이랑 계좌번호 전화번호 다시 받으면서 , 사장님한테 물어보고 연락을 준대요
그리고 또 5일..
또 난 전화를 하고..
또 연락을 주겠다며 끊고..
이게 반복이 되니깐 슬슬 짜증니 나더라구요.
그렇게 반복하다 5월 8일 제가 일하는곳으로 택배가 옵니다...
그때 다른택배 받을게 있어서, 기쁜마음으로 택배를 열었는데...
뭡니까 이게... 그 4월 16일날 주문했던 그....신발이.......왔어요
저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못하고 전화를 했습니다.
머하는 짓이냐 환불해준다고 하고 연락도 없고 전화해도 그때뿐이더니,
이제와서 신발보내고 있냐며 당장 신발가지고 가겠다면서 전화를 끊고
그신발가게로 가서 환불해달라 아니면 안간다. 그랬는데 거기 직원이
지금 이시간에는 사장이 공장에 갈 시간이라서 전화를 안받는다고 통화해보고 다음날 전
화를 주겠다고 저를 보내더군요.
그리고 그담날도 연락 안왔어요. 제가 했죠.
그때는 계좌 입금이 안되니깐 월요일날 연락을 주겠대요.
그리고 월요일 오늘..
전화가 왔습니다. 신발가져 가랍니다. 주문생산이라 취소가 안된대요.환불도 안되구요.
그리고 그직원 한술 더떠서 소비자고발센터에 등록해드릴까요?<<이러고 있네요..
ㅅㅂ새기.. 욕안할라고 했는데 갑자기 새록새록 떠올라 ㅠㅠ
ㅇ ㅏ... 짜증나서 신발 가지러 가기도 싫어요.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구 저 사람들이 한짓이 너무 괘씸해서 열받아요 ㅠㅠ
이 분노를 어떻게 해야 잠재울수 있을까요??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열받아열받아ㅠㅠ
앞으로 거기 지나갈때마다 침뱉고 다닐꺼야ㅑㅑ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