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인 언니가 아옹이 이쁘다고 매일 뽀뽀를 하는 바람에
아옹이가 대변을 보면 옆에가서 휴지를 들고 다 볼 때까지
기다렸다가 엉덩이를 닦아주곤 하거든요.
근데 혼자 있을 때 볼일을 본 다든지
(볼일 보러 갈 땐 아~~옹 하고 2~4번정도 크게 울거든요)
볼일 본다고 해도 못들은척 하면 화장지 풀면서 기다립니다.
오늘도 볼 일 다 봤는데도 ....
엉덩이 닦아 주러 아무도 안오니까....언제 오나~...
자꾸 처다보면서 기다리네요 .
....화장지 풀면서
....물도 내려야 하는뎅.....
엉덩이 닦아주세요~~~~~~~~~~~~
기다리다 지쳤는지..... 아옹이가 오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