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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 볼일보는 고양이

꽁수니 |2006.11.23 08:42
조회 1,89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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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인 언니가 아옹이 이쁘다고 매일 뽀뽀를 하는 바람에

아옹이가 대변을 보면 옆에가서 휴지를 들고 다 볼 때까지

기다렸다가 엉덩이를 닦아주곤 하거든요.

 

근데 혼자 있을 때 볼일을 본 다든지

(볼일 보러 갈 땐 아~~옹 하고 2~4번정도 크게 울거든요)

볼일 본다고 해도 못들은척 하면 화장지 풀면서 기다립니다.

 

오늘도  볼 일 다 봤는데도 ....

엉덩이 닦아 주러  아무도 안오니까....언제 오나~...

자꾸 처다보면서 기다리네요 .

....화장지 풀면서     

....물도 내려야 하는뎅.....

엉덩이 닦아주세요~~~~~~~~~~~~

기다리다 지쳤는지.....  아옹이가 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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