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 정말 자고 일어나니 정말 톡이네요 ^ ^ );;
내생에 첫 게시글인데 ... ㅋㅋㅋㅋㅋ 모두들 고마워요~♬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구요- 재밌어해주시니깐 저도 좋아요~ 이히히
오늘은 정말 저에게 있어서 잊지 못할 날이네요~ *
그리고 그분이 보내주신 문자 ,보관함에 고히 모셔두고 있답니다. !!
핸드폰 고장이라 A/S 받고 조만간 정수리 얼짱님께 답변드려야겠네요 ~'□ ')ㅋㅋ
글구... ㅋㅋㅋ
제가 톡에 입문할수있게 도와주었던 울 이쁜언니 싸이 >ㅡ<)*
http://www.cyworld.com/jisun0474
글구 아이피 추적당할까봐 댓글한번 달지 않았던 저에게 무한 용기 제공해준내친구
http://www.cyworld.com/jjugong
꼭 싸이 주소 올리라는 울 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ssamssam48
그리고 소심하게 저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ksr0712
암튼 여기 계신 모든분들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구요!! 하는일마다 대박나세요 ~ ^ ^ )
화이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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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열심히 일하고 있는 20대중반 女입니다 ㅋㅋㅋ
몇일 전 있었던 일이 있어서 처음으로 톡에 글을 써요 ^ ^
맞춤법 조금 틀려도 넘어가주는 센스!!!! ^^^^^*
몇일 전 풀린 파마 때문에 머리가 엉망도 되고해서 미용실을 갔어요~
파마할려고 하니 예전에 염색했던 머리의 뿌리부분만 까맣게 되어서
미용실에서 뿌리염색도 같이 해야 된다는 거에요, 그래야 더 이쁘게 잘 나온다고^^;
그래서 뿌리염색도 해주세요" 하고,
머리 다하고 말린 모습을 보니 제가 생각하는 것 보다 조금 더 밝게 나왔더라구요,
그래도 미용실에서는 몇일 지나고 나면 조금 더 어두워질꺼란말에 위안삼고 집에 돌아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염색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밝아질텐데.. 라고 생각만할뿐 그날은 그럭저럭 넘겼어요 –
문제는 다음날이였어요 ~ 아니 거울 앞에 서있는 제 모습을 보고 기겁했어요
노찌롱 머리만큼이나 노란 머리를 하고 있더라구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할까 ? 휴가낼까 수많은 고민을 했지만 , 역시나 눈치 보는 직장인이기에 억지로 출근했어요 _ㅠ
출근길에 사람들은 왠지 내 머리만 보는 것 같고 ..ㅠㅠ;
그날따라 햇빛은 유난히도 반짝반짝, 덩달아서 내머리도 반짝반짝 ㅠㅠㅠㅠㅠ
사무실에 도착해도 직원들은 다 제 머리만 보는 것 같고…(왕 소심소심 !! )
좌절하고 있는터에 회사직원 언니한테 메신저를 보냈어요 –
같은회사이긴 해도 근무지가 달라 메신저로 대화 가능하거든요
" 언니 저 머리 염색했는데 너무 노랗게 됐어요 ㅠㅠㅠㅠ "
" 그래? 그럼 언니한테 사진 찍어서 문자 보내봐 "
" 언니 번호 저장이 안되서요 "
" 언니번호 010-****-****이야 "
"아 알겠어요"
하고 화장실가서 부리나케 찍어서 전송했어요,
언니이거에요ㅋ
그런데 언니가 번호를 잘못 가르쳐줬다고 다시보내라는거에요ㅠㅠ;;
에고 문자 잘못 갔는데 ☞☜… 이거 받은 사람 엄청 황당하겠다 생각하고
언니한테 다시 보냈어요-
언니는 사진 보자마자 밝다는둥 , 거기쪽 잘못이라는둥 ;; 대화 좀 하고
밀린 업무 처리를 하고 있었는데 –
한참후 메시지가 왔어요
저는 입술 꽉 깨물고 큭큭 거릴수밖에 없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무실이라 소리내 웃지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에는 이런 답변이 와있었어요 ………..
문자 잘못했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좀 대박인듯 , ㅋㅋ 정수리로 보내고 정수리로 답변해주시네요 ㅋㅋ
직원언니가 어쩜 엄청 킹카일지모른다고 연락해보라했지만..
전……. 왕소심이니깐요 ^ ^ ); 혼자 웃고만 넘겼네요~
혹시 이거 보실지 모르니” 저에게 정말이지 큰 웃음을 주어서 매우 감사해요~
언제한번 정수리로 화상통화해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