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수능 D-184일을 두고있는...... 고3 여고생입니다^ㅇ^
3학년이다보니, 학교에선 3학년이다보니까 공부도 열심히하고 수업도 빡세요 ㅋㅋ
저도 수능공부에 열을 올리고있죠(?)ㅋㅋㅋㅋㅋ
제목은....... 오해하신분들은 죄송해여^^* ........에헤 이렇게라도 톡이되어보고싶어여..ㅎ..
.............................................그럼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6교시 수업중이엇어요
비가 내리던 하늘은 개고 햇빛이 쨍쨍비추면서 날씨가 개고있엇어요
아 여름이 다가오는구나...하면서 수업에 열중하고있었어요..
오늘은 졸업사진 찍는날이엇는데...... 아침에 늦잠자는바람에 ㅠㅠ
머리를 못감고나왔어요...... 오늘은 꼭 깜앗어야 됫는데...................^^......
3일째엿거든여........^ㅇ^..... 고3은 공감하지않나요?....(고3이란 핑계로....공부라는 핑계로....)
아무튼, 수업에 열중하고있었는데 뒤에서 친구들이 킥킥대고 웃는거에여...
그래서 아 좀 거슬린다 생각하며 뒤로 돌아보았어요..
그런데 친구가 살짝 뒤로 가면서 야...................................................허얼...............
이러는거예요............. 근데 느낌이 안좋은게.....아까부터 제 주위에...........................
검은 물체가 둥둥 떠다니고 있엇거든여...........^.^...............
아 뭐야 ㅡ_ㅡ+ 뭐?
파리.......................................................그것도...........똥.........파........리.................
(진짜 컷어요;;;;윙윙 소리나는파리 아시나요?ㅠㅠㅠ)
제가 오늘 똥꼬머리를 하고갔는데 ㅠ ㅠㅠㅠㅠ
첨엔 걔가 똥꼬부분에 앉아잇다가............................. 제가 막 머리를 흔드니깐........
양지바른곳으로 올라가더라구요.......................
수업시간이라;;....... 졸던 애들도 다 깨서 일제히 저를 쳐다보는거예요 ㅠㅠ ㅠㅠ ㅠ
아........ 내 부반장이미지.............................................아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평상시에 털털한 성격이라 아 나오늘 머리 안깜앗다~
얘기하고다니기도 햇는데..........정말 머리에 파리가 꼬이니깐............................
손발이 오그라 들더라구요^ㅇ^................
옆에 자던 남자애들은 아...................조카 더러워.......................ㅆㅂ................
하면서 장난 아닌....진심이 묻어나오는 말을 하더라구요.....................
학교에서 오자마자 바로 집에와서 머리부터 감앗어요^^...................................
이제 머리는 잘 감고 다녀야겟어요 ㅠㅠㅠㅠ
전국에 잇는......고3 여러분 화이띵 ㅠ ㅠㅠㅠ ㅠ ㅠ
2010수능 대박나세여♥♥
뒤에 앉아 잇던 친구가...........톡 광팬인데............................. 혹시 볼지도모르겟네여....
보면 문자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