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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알바라고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pc방알바생.. |2009.05.12 22:51
조회 20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군제대후 , PC방에서 학교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심히 알바중인, 남아입니다

 

본론으로 들어서 ,,

저는 PC방에서 알바를하는데요...

서비스 업이라서 ,처음에는 뭐 그러러니 하고 묵묵히 일했습니다

그냥 하소연 할때도 없고해서 몇자 적어볼께요 ㅠ

 

1.  고등학생들이 교복을 입고와서 담배를 피고있는거였습니다.

그래서 가서 미성년자는 담배를 피면안되요 이렇게 말하닌깐. 아저씨가 먼데 우리한테 상관이냐고 하는겁니다..아 나이도 어린놈에 XX들이라고 한방 쥐어박고 싶었지만

알바기때문에.. 미안한데 여기서 피면 안된다고 좋게 말했습니다.

그닌깐 아 아저씨 먼데요 이러면서 아저씨가 담배 사줬나요 ? 이렇게 말하는거였습니다

..화가나서 종이컵에 담배재를 털길래 종이컵을 가져왔습니다(소심한,,)

그러니 고딩들이 나가면서 아 알바 XX재수없다면서 가는거였습니다

사장은 그냥 참으라고 하는데, 아 진짜 너무 기분이 더럽네요.

PS. 경찰서 전화해서 -_- 고등학생들이 담배 핍니다.

이렇게 말하니. 경찰아저씨왈: 법률이 없어서 그냥 훈계하세요..

.........................

 

2. 피시방에 술집큰처라서 , 무개념 여자들이좀 많이 오는편입니다.

새벽에 피시방에 와서는, 술이 취했는데 헤롱헤롱거리면서

저한테 뭐갔다 달라 물갔다 달라 시키는거였습니다.

그냥 아 참자 하고 하고있는데,, 사건은 여기서....

제가 물을 갔다 주다가 넘어지면서 여자 옷에 물을 ..

죄송한다면서 그렇게 말했는데,

여자왈: 아 XXXXXXXXXXX야 니가 제정신이냐면서 알바주제 이게 얼마짜린데

아 막하면서 사장 불러오라는거였습니다.(시간은 새벽 4시경..)

죄송하다면서.. 계속 사과해도

아 니 알바비 얼마 받는데 이거 니 두달월급이라면서 .. 계속 쇼를 하는겁니다

여자분이 끝까지 사장대려 오라길래..새벽4시반쯤에 -_-;; 사장님 오셔서 .

아 제발 이런 무개념분들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어쩔수 없이 학비 때문에 일하는...

알바라고 좀 막대하지 말아주셧으면 좋겠네요.

 

하도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알바분들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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